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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7: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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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17:48:01
포경수술할때 서걱서걱하는 소리가 너무 싫어서
고래잡이노래 불렀다가 의사선생한테 혼나본적은 있음
2021.04.08 17:53:23
@조퍄퍄
2021.04.08 18:07:42
@조퍄퍄
2021.04.08 18:40:00
@조퍄퍄
ㅈㄴ불쌍
2021.04.08 17:50:44
해본사람은 안다 ㅋㅋㅋ이 꽉 깨물었음
2021.04.08 17:52:05
2021.04.08 17:52:45
2021.04.08 17:56:20
2021.04.08 18:00:42
@FineArt
2021.04.08 19:17:36
@삼성전자
첨했을땐 호스굵기 현미경크기 지금과는 비교가 안되서 조금 힘들었음.
2021.04.09 09:43:40
2021.04.08 18:00:50
피부과 토닝할때도 마취크림 발라달라함;
2021.04.08 18:08:26
티눈 태울때 엄청아프더라
2021.04.08 18:16:49
2021.04.08 18:19:23
나 어릴때 뛰어놀다가 점프해서 모서리?같은곳에 이를 수직으로 쳐박음
병원 실려가서 큰 수술을 했는데
엄청 아팠을텐데 어린애가 안울고 주먹쥐고 꾹 참고 있어서 어른들이 울어도댄다해서 겨우 우는 시늉했다고 함
잘 기억은 안나는데 쳐박고 병원 실려가고 무지 아팠던거 정도만 기억남... 5~6살 쯤이었을거임
2021.04.08 19:03:25
2021.04.08 19:27:15
2021.04.11 21: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