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펍토너유저) 이 자기 게임치는곳 같이가자하여 출전

2천 4천 바인 20~100

저녁 11시 도착했는데 이미 분위기 후끈함

2천 4천 만 이만 쭉턴 분위기 ㅋㅋㅋ

지방 오프 몇군데 다녀보면서 본 저사람 조심해야겠다 싶은사람 얼굴은 안보여서 안심함

100바인해서 앉고 한두시간 있다가

bu 킹파켓 들어오고 얼리서 4만 오픈 뒤 두명 콜 팟 12만 25만으로 팟2배 스퀴즈때림

스몰 스택 70가량됐는데 고민없이 올인

팟100정도 되고 얼리 둘다 폴드

에어라인 아니면 QQ이겠다 했는데 한두시간 지켜본결과 QQ으로 선올인 충분한 가능한 빌런이다 판단하여 카운트 3에 콜

지방은 카운트2에 먹인곳도 있음 조심 ㅋㅋㅋ;

QQ나왔고 결대로

작은판 몇판먹고 200으로 한시간정도 더경과

UTG +2 정도에서 검은색 AA 들어옴

2만 콜만하고 뒤 다섯집 다콜 판 15정도되고 아까 스몰에서 QQ으로 선올인친 빌런 스택 100가량 레이즈 30으로

오늘 런이 좋은것같아 올인 안꽂고 플랍보고 운영가야겠다 생각

콜따고 쓰리웨이 팟100만정도

내뒤에 콜딴사람은 타이트한거같은데 콜빨은 좋은걸로 대충 분석됨

보드 35A (35h Ad) 시뻘겋게떨어짐

스몰 배팅 30만 kq하트나 kk정도로 생각되어 하트블락커도 없고 지금 박아야겠다 생각하고 난 올인

뒷집 고민하다가 콜 스몰도 배당이야 외치더니 콜;

스몰 KQ하트맞았고 나 셋 뒷집 35클로버로 투피;

투피는 안무서웠는데 하트떨어지면 멸망인상황

뒷집스택 130정도였어서 팟 300정도 쌓여있는상황 ㅋㅋ

뒷집 데려온게 결과적으로 잘됐음 뒷집 아저씨왈 프리에 올인쳐주셨으면 죽는건데 괜히 투피맞아서 못죽게되버렸네 이러심

턴 9 리버 J 떨어져서 스윙하고 35아저씨 50바인해서 안봤다 25만 나눠서 두번꽂고 아웃하심

난 열려서 안봤다하는사람 사연없으면 따먹는거 안좋아해서 걍 안보고 카드버림

이후 소소한팟 몇판 먹죽하고 딜러 팁 10만원칩 하나주고 아웃부르고 30분 유투브보다 아웃

100바인 520아웃 대승하고 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