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선진국인, 프랑스 애들은 항상 불만에 차 있음.  챔스준우승했다고 폭동일으키는 색히들 ...

 프랑스, 얘네는, 내가 만난 프랑스인 알바 동료에게 들어본 얘기로는

 주4일, 최저 시급은 20000원 정도, 한 8시간 일한다나..  여름휴가, 2달 있음. 8주 정도.... 그래서 다른 유럽, 이탈리아 같은데서 2달 놀다옴.

 이런데도, 항상  모든 게 불만인 넘들임.  365일 시위가 열리는 나라임.

 내 생각엔 이러니까, 프랑스 대혁명도 나오고, 선진국이 되지 않았나 생각함...

 회사생활도 마찬가지임. 좆소기업,  축구로 치면, 토트넘 같은 , 유태인 사장, 짠돌이 같은 좆같은 팀, 여기서 긍정적으로 생활하며 , 충성 다해봤자, 연봉이 오를까??

 손흥민 같은 경우는 주위사람들 인정도 받고, 분위기도 좋음,  손흥민은 지금 주급 2억으로 올려주는 재계약하네 마네 하고 있음. 

 토트넘에서 오래 뛴 에릭센 같은 경우는 주급 8천만원 이었음, 토트넘에서 재계약해봤자 케인 밑으로 2억 좀 안 됬을꺼임,

 근데 에릭센 지금 주급 세후 5억임 5억. 해리케인,손흥민 세금 띠고나면 5배는 될꺼임. 이탈리아는 세금 떼가는 게 없다더군.. 

 성격 개 지랄 같은 맨유의 포그바, 주급 4억 5천임, 회사로 치면 파업에, 태업에, 상사랑 존나 싸우고, 업무 안 하고, 몸 안 좋아서 병가 내는 넘임,  이미  부장급 인 무리뉴 랑 싸워서 무리뉴 날려버린 놈임.

 요새는 축구도 못함. 거기다가 무슨 딴 회사(레알, 유벤투스) 간다 만다 하고 있음.

 근데 맨유가 포그바 주급 깍을수 있을 것 같음??? 너 일 열심히 안 하니까, 축구 못하니까,  성과 없으니까 

 다음 계약으로 앞으로 2억으로, 해리케인 급, 손흥민 급으로 받아라!! 하면

 포그바가 " 네...그게 맞는거죠, 2억만 줘도 감사합니다!! 잘하면 다시 올려주세요~~ "

 이럴 것 같나... 아마 그 색히는 선수단 이끌고 파업한다고 본다....

 아마 다음 재계약하면 주급 6억은 찍는다고 본다.

 결론 : 회사생활은 성격이 뱀 같아야 성공한다. 성격이 좋다? 오래다닐수는 있다. 승진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