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5-5-10 가게인데 5포 쇼돌이라 1만 2만 진행중 1-2-4-(8)로 거의 돌아가는 상황

관계자 한명

본방 한명

람보르기니 개떼돈삼촌 한명

프로바둑(이)기사 ㅋㅋ  한명

직업군인 하다가 마누라 보험금으로 사업성공한 졸부 한명

앞상 500 600 정도 바둑이기사는 2000좀 안됨

나 200들고 앉음 존나 민망 ㅋㅋ

람보르기니 삼촌이 다들 플레이 깊은데 200들고 앉았다고 궁시렁 되는 느낌 ..

내가 4만 8만 콜 따면 바로 10만칩 5개씩 내려버림 ㅋㅋ

아차 싶다고 느낀 순간 이미 40정도 녹아 없어짐 한 5분만에 ㅋㅋ

원래 나도 한돈질 하는건데 겸손해지고 레이스는 무슨 콜만 받다가 빠꾸 나오면 디지는 상황 ㅋ

AhKd  들어옴

 1만 2만 4만 까지 나와있고 8만은 안나옴 4만다음자리가 10으로  내가 2만자리에서 합 34로 때림 존나 웃긴게 10만 때린 삼촌 빼고 바로 스냅콜

바닥 2 6 7 내가 쳌 람보르기니 형 10만칩 7개인가 8개 만칩 섞어서 던짐 ㅋㅋ

나 고민하다 뒤에 두집잇어서 폴드

두집 중 한집 콜 바로 턴에 K 떨어짐 ㅋㅋ

리버는 안까짐

쒸부럴 ㅋㅋ

이렇게 50인가 됫고 의미 존나없다 이길 수 가 없다 싶어 50얼마 안봣다 시전 람보르기니 형 JQ하트 관계자 A10 나  3 6 인가 무슨 개좆

안봣다 50에 관계자가 갑자기 400정도 올인을 넣음 람보형 콜  ㅋㅋㅋㅋ

플랍에 10 J (? 깔림

턴에 노사연 리버에 J 하나 더 깔고 람보형 스윙 ㅋㅋ 마지막에 200들고 들온 나땜에 오늘 게임 빠다리 ㅋㅋ

개씨벌 역시 느끼는 거지만 스타트때 숏집으로 시작하면 몰라도 깊어졌을때는 앞상 다른사람 평균이라도 맞추고 느긋하게 열리지말고 해야 이길 수 있다는거..

아는 사실이지만 그시간에 앉고 싶어서 .... 나는 ....

오뎅국을 한사발 때리고 나왓다 40분도 안되어서

200만원짜리 오뎅국 먹구 나왔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