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에서 온라인 오프에 관한 공감가는 비유가
비슷한 빵들을 박리다매하는 상점과 고가 짝퉁 시계 매장.

오프에서는 상대적으로 핸드숫자도 적고 상황도 더 적게 걸릴 수 있지만

그 상황상황에서의 맥시마이즈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요소도 많다.

상대적으로 온라인에도 적용되겠지만 좀 덜 중요한듯.

가장 중요하진 않을 수 있어도

첫째로 시작하기 좋은 원칙.

게임이 언제 제대로 좋은 게임이 되는가..?

지고 있는 사람이 본전 찾겠다고 무리수두고 A game에서 벗어날 때 일것이다.

천천히 시작하고 얼마간 관찰한다고 생각해라.

다시 얘기해서는 첫째로 시작하기 좋은 원칙은

2000을 땄을 때 3000을 지고 있던 상태이지 않는 것.

다시 얘기해서 초반에 너무 많이 지고 있는 상태가 되는 건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다.

지고 있을 때. 사람마다 threshold는 다르지만 어느 이상 지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A game을 훨씬 벗어난 게임을 하는 이유가 쉽게 더 틸트가 나는 이유 중 하나가

많이 지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