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간을 봐라. 글과글 사이에 답이있다 말과말사이에 답은 있다 사실을 이야기하든 거짓을 하던 변명을 하던 쌍욕을 하던 그사이를 보면 그 사람의 속마음을 모를수가 없다 좋은 문구라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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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2020.10.21 01:21:26

2020.10.21 01:43:49

2020.10.21 02:18:21

많이 기분 아직도 상했나보네요..이게 톡도 아니고 봤는지 안봤는지 몰겠지만 그제는 미안합니다 글 올리는데 아나우나님이 먼저 올려서 흐지부지 미안하다고 하고 쭈욱 보니까 나도 겁나 창피하기도 해서 그 글은 지웠습니다..혹시 못본 상태서 지웠다면 아나우나도 기분 나쁘겠지요...내일 아침에 보고 기분 푸십시요 아나우나님도 그리속좁은 인간은 아니구 다 떠나서 기분상했음 다 내탓이고 미안합니다..인터넷상이긴 하지만 친구?비스무리? 하게 믿었기에 제가  더 지랄한면도 있네요..다 결국 유수부쟁선 아닙니까? 전적으로 제가 잘못이고 여하튼 거듭 미안합니다..이런 커뮤니티서 서로 끝까지 욕질 비야냥 해봤자 무슨의미가 있겠습니까? 노여움 풀었음 하네요.. 그당시엔 저도 좀 화가 나기도 하고 계속 비아냥 거린 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이또한 제가 감정을 추스리지못한 탓..제가 속이 좁은 탓이겠지요    여하튼 하는사업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고 그동안 덕분에 포고서 여러구경했습니다 .다 제가 부족한 어리석은  내탓입니다  올해3월25일로 기억하는데 아나우나님이 증여세 내고온 납부서 올렸을때 저도  저도 증여세 막 내고 온 차라(부친이 제아들한테 증여한 영수증 ) 첨 알게 된거 같네요  그글도 바로 삭제되었던 기억이..그전엔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그때알게되었고 저만의 착각이었을수있으나 여러가지 세금문제나고민 정치적 관심사가 어느정도 있어 너무 편하게 생각하고 그랬던거 같네요.여하튼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2020.10.21 03:01:52

2020.10.21 10:50:16

만수르님 어제 글 올리고 잠들고 오늘 아침에 정신 없다가 지금에야 댓글을 적네요
밑에 댓글까지 다 같이 여기에 댓글 달께요
어제 아침에 위에글을 올리셨는데 그땐 제가 바빠서 댓글을 못 달고 그 후에 나를 겨냥한 글인지 물어보려고 하니깐 그땐 글이 삭제 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생각나서 저도 글을 올렸습니다 혹시 기분 나쁘시면 사과드릴께요
근데 저 22억 계좌는 왜 올리신건가요? 329,000원을토토 하신건가요? 전 토토를 몇년째 안해서 다저스 경기나 코좀 경기 토트넘 경기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예전 하던 버릇이 있어서 가끔 큰 경기 있으면 궁금해서 배당만 확인하는정도에요
만수르 부친님께서 만수르님 아드님께 증여하신거라면 더욱 자산이 더 후덜덜하시네요 증여세 금액이 몇천억 단위던데
증여세는 저도 그러고 웬만하면 연부연납 해서 증여 받을때 일부내고 5년에 나눠서 낼텐데 손자한테 증여하면 원래 증여세 50프로에 나이에 따라 30-40프로 할증이 붙으니 몇조 단위로 추정이 되니 후덜덜이네요
저희집은 만수르님 집안에 vat도 안되는 정도네요 손자한테 증여한 금액이 조 단위 정도면... 그런 분이 포고도 활동하고 오프도 자주 다녔고 지금도 종종 다니는것 같은데 그렇다고 포고에나 포커신에 있는분중에 만수르님을 실제로 아는분은 없는것 같고 그것도 신기하네요 그정도 집안이면 아무래도 소문이 날것 같은데
아무튼 예전에 저희집 브로드웨이냐고 물어봐서 거기보단 배 이상될것같다고 하니깐 시네시티 라고 물으셔서 아니라고 대답하고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다 라고 했는데 그 뒤에 제 글에 댓글로 제 기억으론 두번 아니면 세번 시네시티 집안 이라고 댓글을 적어서 아니라고 개인적인거니깐 지워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건 만수르님도 엊그제 댓글로 달았던 사실이고 제가 기억하는건 확실한건 두번인데 세번인지는 헷갈리네요
지난 댓글에도 적었듯이 제가 포고에 지인들이 있어서혹시 만수르님 댓글보고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댓글에 욕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 안친하지만 아는 사람도 잇고 그런분들이 저를 잘 모르니깐 소문이 더 부풀려질수도 있고 여러가지 좀 그래서 아무튼 그때 마음이 상하신것 같은데 죄송하고 저도 싸우고 이러는거 싫어합니다 의미도 없고 시간도 아깝고 길게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에 제가 말씀 드렸듯이 호사가 같은 스타일이라 저는 좋아합니다 돈이 너무 많아서 부럽기도 하구요 아무튼 저 너무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만수르님도 사업 번창 하세요

2020.10.21 16:11:14

2020.10.21 04:48:39

2020.10.21 04: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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