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고있는데 갑자기 미친새끼가 잘가고잇는 내차 옆구리 퉁침 차선변경도아니엇고 걍 서로잘가고잇는데 갑자기 들어온거

쎼게부닥친건아니엇는데 존나얼탱이없어서 내려서 보니까 술쳐먹은새끼엿고 말존나어눌하게함

첨에 내탓쳐하길래 꼭지 이빠이돌아서 바로경찰부름 음주측정해보니가 그새기 빨간불나옴

그러고 담날 입원했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ㅈㄴ답답하고 포커못치니가 대가리에 쥐날라해서 잠깐런햇는데 의사랑 간호사가 개 ㅈㄹ함

그리고 그 짱깨한테 전화오고 얘기하고싶다하고 했는데 보험사직원이 받지말라그래서 안받음 그리고 존나 장문의 문자왔는데

정말죄송하다 어쩌고저쩌고.. 내가 또 맘 약해서 문자받고 걍 봐줘야겠다 생각하고 합의금 150받고끝냇다 생계가 힘들어보여서 더 올리지도않고 걍 받고끝냄

친구들이 개호구라고 욕 ㅈㄴ하는데 어케생각하냐?

근데 아는의사없는게 ㅈㄴ 안타깝네 시벌 나이롱으로 입원좀할라니까 쿠사리 뒤지게먹고 걍내발로나왔다 깝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