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래전에 갔지만.. 구부장이 어디 간다길래..

간단히 적어본다.. 

본토는 안 가봤고... 종로에서 가고.. 우즈벡에서 가고 그랬는데..

종로만 얘기하자면.. 씹창렬이다... 

애들이 한국아재 손을 얼마나 탔는지.. 온갖 트로트는 다 알고...

만지려고 해도 앞에 사람 있다고 이지랄 하고 ㅋㅋㅋ

뭐 어느 정도되면 술이 들어가면(?) 만지는 것 까진 문제는 없음.

그리고 내 경험으로 일본, 태국, 벳남 등등이 가끔 껴서 들어오는데..

그런 년들은 고르면 안됨.. 양심에 털난 씨발년들임..

아무것도 못하게 함 시발.. 무조건 CIA국가만 골라라... 

우즈벡,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러시아 등등만 하도록... 

그나마 마인드가 좋고 러시아어 몇개만 던져주면 까르르하면서 친해진다.

나도 주서 들은 러시아지만.... 크라씨바야 라고 하면 이쁘단 뜻이고..

야 하츄 찝야~ 이렇게 하면 난 널 원해.. 먹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 시전하다가 만지고 나오면

갑자기 공허한 느낌에 집엔 못 가고... 다시 한국 노래방을 간다(?) 

ㅋㅋㅋㅋ 시발 족같네 그러다가 마지막은 물빼러 가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