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인지 챌린지가 또왔다. 이번엔 난이도가 2.5배 상승했다. 나로써는 진행이 불가능한 챌린지이다. 일단 난 이걸 진행할 생각이 없다.

챌린지 설명을 잘 보니까 챌린지를 3번까지 완료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따라서 한 플레이어당 챌린지 3번을 완료할 때까지 챌린지는 가끔가다 올것. 그러나 챌린지의 기회는 루징러에게만 있다. 위닝러로 바뀌면 아마 챌린지는 오지 않을것 같다. 게다가 대부분의 보너스도 사라지겠지.

이제 다시 위닝러로 변경되었다. 그동안 상자까는 재미가 있었지만 이젠 사라지겠군.

나중에 카지노와 6카드 오마하로 150$ 이상 날려먹은 후에 그라인딩 다시 시작할듯?

지금은 버스탈때 6card omaha 나 간간히 플레이해야겠다.(물론 난 루징 ㅎㅎ)

참고로 위닝플레이어는 레이크백 최소 2%, 루징플레이어 최소 15%, 잠깐 동안 내가 루징플레이였다는것에 놀랐다.

캐시아웃하고 당분간 포커 접는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