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펍토너라는게 나오고나서 홀덤의 대중화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면도 있었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음 1. 운영이 안되는 전형적인 박아박아 토너 (머 이건 토너포멧이니 어쩔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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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10:07:51

처음에 펍토너라는게 나오고나서 홀덤의 대중화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인면도 있었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했음

 

1. 운영이 안되는 전형적인 박아박아 토너 (머 이건 토너포멧이니 어쩔수 없는부분이고)

 

2. 전체 참가비의 50%수준도 안되는 상금구조와 참가인원이 늘어나지만 상금은 늘어나지 않는 이상한 방식

 

3. 듣기론 파이널 진출도 예선전을 거치지않은 지인들에게 티켓을 뿌린다는 이야기 (공정하지 못한 운영방식)

 

홀덤을 모르는 사람이 한타임 즐기기엔 괜찮다고 생각은 했지만 방수만 좋을뿐 전혀 +EV가 안되는 토너라고 생각했음

 

내가아는 전통적인 토너는 보통 참가비의 10%를 Fee를내고 참가하는 형식이라고 알고있었음

 

하지만 그런 대회는 캐쉬 + 기타 다른 부수입이 있기때문에 운영이 가능한건 누구나 아는 사실일거야

 

당연히 펍은 딜러 + 직원 + 가게운영비 등등 부수적인게 많기때문에 10%갖고는 운영이 안될거야

 

하지만 최근 쾌적한 환경에서 토너를 즐길수있다는 면에서 펍토너 형식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이번에 TPTK가 생기면서 그런생각을 더욱더 하게 됬음

 

여기는 최소한 기타다른 펍토너보다는 공정하게 운영하고 스트럭쳐나 블라인드업 또한 운영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무엇보다 상금으로 획득한 해외토너먼트 티켓을 어떠한 쉐어도 없이 온전히 플레이어게 지급한다는 사실또한 그런거임

 

상식적으로 본인돈내고 참가한 세틀에서 티켓을 획득했는데 해외토너에서 상금을 쉐어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거지같은 발상임

 

TPTK가 기존 펍토너형식의 부정적인면을 상쇠시키고 안정적으로 운영되서 다른 펍들을 긴장하게 하고 경쟁시킨다면 바른 토너먼트 문화가 정착될거라 생각해

 

그리고 해외토너먼트를 자주 참여해서 좋은성적을 거둔다면 더 좋은 홍보효과가 되고 홀덤또한 대중들에게 더많이 알려질거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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