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월드 

오카다 포커룸 문 닫았다.. 코로나 때문에...

마바리 테이블도 한테이블에 3명까지만 앉을 수 있고.. 크랩스는 한테이블에 2명까지 가능..

젖같다 진짜..

매일매일 오카다 포커룸에선 말도 안 되는 운영실수가 발생되는데.. 하도 많아서 다 적기는 힘들고.. 어제 일어난 일 하나..

100/200페소 블라인드에서 게임중...

플랍에서 올인 올인이 나왔다.. 플레이어들이 런잇투와이스 한다고 함.. 그러고 나면 딜러가 플로어 부르고 플로어가 오케이하고 진행하는데..(매일 그렇게 해왔음..)

평상시도 사실.. 플로어가 와서는 그게 되는건가 하는 멍청한 표정짓다가 레귤러들이 맨날 하던건데 지랄 하냐 하면 아 오케이 이지랄 햇었는데..

어제 미친년은 갑자기 어딘가로 사라지길래.. 빨리 진행 안 시켜주고 뭐하냐니까..

전화를 해서 되는지 확인해야 한다더라... 무슨 개소리냐.. 나 여기서 맨날 겜한다..된다..어제도 했다. 하니까..

그건 1-2-5 블라인드라서 된거라는 개소리를 한다... 개소리 좀 제발 하지말라니까 일단 전화해볼게.. 그러길래 어디 전화하냐니까..

'포커스타즈' 란다 ㅋㅋㅋㅋㅋㅋㅋ

런잇 트와이스 되는지 포커스타즈에 전화해서 물어본단다 미친년...

암튼 빨리 포커킹 오픈해서(여기 애들 운영 졸라 잘함) 제대로 겜이나 했으면 좋겠는데..

문제는... 코로나땜에 언제 될지 모른다는 거지... ㅜㅜㅜㅜㅜㅜ

ㅅㅂ 좆같은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