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은 추게에 있으니, 아직 안읽은 사람은 이 글 보기전에 보면 더 좋을거 같애~

<본론>

일단 방을 표현함에 있어서 바이인 기준으로 얘기를 할께.

1000방  -  100/200 오마하, 50/100홀덤

80방  -  5/10홀덤

32방  -  4/8오마하 , 2/4홀덤

이런 식으로 표현할께

AOF 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선, 나는 목표를 2가지 잡았어.

첫째. 레이크 빼고 최소 마이너스는 나지 말자.

둘째. 엣지를 찾아서 + 만들자.

ㅋㅋ 위 2줄 읽고 비웃진 말자..ㅋㅋ

수익을 내는 방법은 아래 원칙만 잘 지키면 돼. 

그래 너 또 왔구나!! --> Table choice

빠질 때 빠지기      --> No Tilt , loss minimize.

물들어올 때 노젓기  --> maximizing

AOF는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듯이. 거의 대부분이 겜블로 접근들을 하더라고.

캐쉬게임처럼 깊게 생각하면서 여러 전략들을 사용하는 플레이어가 적어.

그걸 잘 이용하면 엣지를 만들수 있어

(1) 방선택 & 상대분석

<100/200 오마하 1000방 6월 보름간 그래프>

사이즈는 각자 성향대로 선택하면 되겠지?

참고로 나는 보통 20 바이인에 맞쳐서 진행을 했어. 2K 있다면 80방 진행하는거고. 0.5K 있다면 32방 진행하는거고.ㅋ

근데 올인 날때까지 하는게 아니라.. 2K로 80방 진행했는데. 연속으로 2~3판 진다. 그럼 방을 바꾸거나. 방이 없으면

블다해. 방 옮기거나 블다 했는데 또 저런다. 그럼 그냥 4~5시간 안해.ㅋ

연속 2~3판은 너무 적은거 아냐? 이길수도 있고 한데? 라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그 방에서 계속 했을 때 10에 8번은 더 크게 지더라고. 2번 이길껄 바라보고 하면 안되겠지?

아 혹시해서 얘기하는데 연속 2~3판이야~~ 간헐적이 아니라.ㅎㅎ

일단 방을 선택할때 난 누가 있나 확인을 해~

처음 진행 할 때는 누가누군지 모르겠지만, 조금만 하다보면 파악이 되자나.

파악된 사람 위주로 피하거나 찾거나 하면서 데이터를 점점 늘려가면 되겠지?

난 방선택 할 때 4가지를 주로 생각해.(여기서 정의는 내 주관적인 개념으로 봐줘)

(1) 사대 안맞는 사람

    - 정의 : 이 사람만 만나면 6:4던 7:3이던 내가 계속 져. 오늘 전체적으로 기세는 좋은데 얘랑만 붙으면 그런 상황일때.

(2) 타이트한 사람

    - 정의 : 파켓 or AK ~ A7 로만 올인하는 사람

(3) 운 좋은 사람

    - 정의 : 그 방에서 아무핸드로나 다 이기는 사람 (기세 좋은 사람)

(4) 루즈한 사람

    - 정의 : 수딧커넥터 (1~3갭퍼) 등 잭팟을 노릴려는 핸드들로 많이 플레이하는 사람

* AOF에서 어그레시브, 패시브는 굳이 필요가 없겠지? 타이트 루즈만 파악하면 돼.

(1) ~ (3)은 AOF에서 내가 가장 회피하는 부류야.

나는 이런 사람 만나면 그냥 피해다녀. 굳이 싸워서 이길려고 안해.. 해도 못이기더라고~

(1)번 같은 사람이 4명 중에 1명이 있는 상황인데, 나머지 2명하고는 괜찮아.

그럼 그 1명하고만 싸우지 말고, 그냥 진행해도 되는데,

2명 이상 있음 그냥 나가. 더 해봤자 화만 나니.ㅋ

(2)번 같은 사람은 그냥 짜증나. 레이크로 더 나가. 그냥 안하고 말어.ㅋ

근데 헤접 상황이 아니라 4명 중에 이런 애가 있으면 얘 바로 앞자리로 앉아서 시작은 하고.

SB에서 레인지 루즈하게 잡고 블라인드 스틸 막해. 그러다 어쩌다 싸우게 되지.

내가 이기면 계속해. 근데 두어번 져. 그럼 그냥 나는 피해.ㅋㅋ

(3)번 만나면 그냥 피해. 얘는 오늘 신이 내린 사람이야. 그냥 따게 냅둬~

너만 얘한테 안잃으면 되는거야.

위 3부류가 없는 방을 선택하면 돼. 근데 게임하는데 저런 부류가 나타난다.~

그럼 어떻게 해?  피해.ㅋㅋ  그냥 방 나가면 됨.

(4)번에 해당하는 사람이 있는 방이 내가 주로 타겟으로 들어가는 방이야.

콜링 스테이션이다 보니 내 스타일대로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고.

내가 수딧커넥터일 때도 콜하는 확률이 높으니 잭팟도 더불어 노려볼수 있어서 그래.

근데 이런 애들이 (1), (3)이 되면.. 마찬가지로 피하면 돼.

(3)번 같은 경우는 같이 플레이해보지 않는 이상 알수 없으니 게임하면서 판단을 하면 되고.

이 방에서 잘된다고 다른방에서도 잘되는건 아니니, 그때그때 상황에 맞쳐서 하면 돼.

* 가끔 매니악한 애들이 나타나. 얘네들 방은 거의 웨이팅걸고라도 들어가.

  일단 위에 얘기한것처럼 연속으로 지는 경우만 아니면 계속 승부를 하면돼.

<50/100 홀덤 1000방 6월 보름간 그래프>

(2) 테이블수

AOF 레귤러들은 10개든 20개든 80방, 32방 열리는 데로 진행들을 하는데.

대표적인 레귤러들 Fishlove~~, jorge~~, MONSTER~~  이 3명정도인데.

얘네 플레이 스타일은  최대한 많은 방에서 잭팟을 주로 노리는데.

이런 스타일로 할꺼면 많은 방을 하는게 좋겠지

근데 나는 이 방식은 안맞더라고..

여러개 돌리면 그냥 기계가 된것같고. 집중도 안되서리..

그래서 1000방 할 때는 1테이블만 집중하고

80방/32방은 2개까지만 돌렸어.

맨위에 난 목표를 레이크 빼고 최소 마이너스는 나지 말자이기 때문에

테이블수를 적게 가져가는게 여러 상황분석이나 치고 빠지기를 하기에 좋더라고.

<5/10 홀덤 80방 6월 보름간 그래프>

(3) 레인지 설정 및 포지션별 전략 & 기세

<hole cards 6월 보름간 그래프>

<position total 6월 보름간 그래프>

나는 세션 시작 할 때는 최대한 타이트하게 가져가.

CO,BU 에선 A6o 이상. 44 이상 JQs 이상 정도.

SB,BB 에선 CO.BU 플레이에 따라 다른데.

모두 폴드 시 : Ax, 모든 파켓, 10Js 이상, JQo 이상 정도.

루즈플레이 올인 시 : 상동

언노운, 타이트플레이어 올인 나오면 A6o 이상. 44 이상 JQs 이상 정도.

왜 이렇게 하냐면.

이게 이 글의 핵심인데..

기세가 중요하다 했자나. 런, 흐름이라고 말해도 상관없어~ 다 같은 뉘앙스로 난 생각해.

참여한 첫판에 지면, 계속 끌려가는 상황이 많이 나오더라고.

일단 참여한 방에서 이기고 시작하면 그 방에서 기세를 만들기 좋아.

(1)번 앞부분에 얘기한 내용하고 같은데.

지기 시작하면 다시 기세를 내쪽으로 가지고 오기 정말 힘들어.

근데 이기고 시작하면 그 기세를 유지하거나 키우기가 수월하더라고.

그리고 나는 계속 좋은 핸드를 받는데, 상대가 안따라오거나,

나는 내 레인지대로 플레이 했는데, 상대가 계속 더 좋은 핸드로 엮인다면,

그 방에서 난 나와 (예를들어 나 A10인데 상대 AJ이상)

근데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이기면 일단 계속해. 이럴 때 프리미엄방(정의 : 내가 운이 좋은 방) 될 확률이 높더라고.

참고로 서론에서도 난 기세란걸 가져오는 방법을 어느정도 알았다고 했는데,

내가 말하고자한건  이 프리미엄방을 어떻게 빨리 만드냐를 의미하는거였어

프리미엄방에선 정말 내가 무적이 되거든~

쉽게 말하면 블레이징런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는거야.~

일단 내가 이기기 시작하면, 핸드레인지를 넓혀.

CO. BU까진  Ax, 모든 파켓, 67s 이상, JQo 이상 정도.

SB도 위와 같은데. 앞에 모두 폴드하면 모든 커넥트 수딧 핸드, 89os 이상까지 넓혀. (BB가 타이트하면 J5o 정도까지 넓히고)

BB는 SB와 비슷하게 레인지 가져가는데.

만약 앞에 다 폴드하고 SB가 루즈한 플레이어면 난 Q2o 이상으로 콜해.

<4/8 오마하 32방 6월 보름간 그래프>

<2/4 홀덤 32방 6월 보름간 그래프>

(4) 상대분석 및 타겟설정

<opponent total 6월 보름간 그래프>

<opponent 5/10 80방  6월 보름간 그래프>

상대분석은

일단 타이트, 루즈 정도만 파악하면 돼.

거기에 맞쳐서 내 레인지 설정 하고 공략하는 편이고.

운 좋냐. 나랑 사대 맞냐 안맞냐 정도에 따라서 피하냐 싸우냐 나누고.

타겟설정은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건데.

둘째. 엣지를 찾아서 + 만들자  이 목표 달성하는데 일환인데.

AOF를 할 때 내 최우선 공략 플레이어는.

AOF를 자주 하진 않지만 뱅크롤 많은 플레이어가 1순위 타겟이야.

AOF 하이블라인드에 종종 나타나는데.

홀덤이나 오마하 퓌쳐테이블에 짱박고 기달리거나 해당 블라인드에서 플레이 하는 데,

AOF에 나타나는 애들.

이런 플레이어가 왜 좋냐면,

내가 경험한 대부분 자기들은 실력이 좋아 뱅크롤도 있고.

근데 그냥 재미삼아 AOF에 겜블하듯이 오는 플레이어가 대부분이었어.

그래서 같이 해보면 루즈해..

내 생각엔 얘네의 레인지나 전략은 본인들 캐쉬게임 하듯이 AOF에서도 같은 방식을 주로 하더라고~

그럼 얘네를 공략할려면 어떻게 해야돼?

위에 다 얘기해줬자나.

우린 처음엔 타이트하게 레인지 가져가면서 일단 한판 두판 이겨. 그러면서 레인지 넓혀.

그럼 일단 기세는 우리가 가져온 상태라 너가 쫄지만 않고 스타일 이어가면 왠만하면 이기는듯.

AOF를 통한 수익은 이런 플레이어한테 내면 돼~

캐쉬게임에서는 엄청 잘할지 몰라도 AOF에선 내가 최고다란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하면 돼.ㅋㅋ

(5) 기세

이 얘기에 있어선 비웃는 사람도 있고 어이없어 하는 사람도 있고 욕하는 사람도 있을거 같애.ㅋㅋ

근데 그냥 이런 생각을 가지고 AOF에서 수익도 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정도로 생각해줘.ㅋ

AOF는 운이 크게 필요한 게임이자나.

AA vs 10Js 도 8:2 싸움인데, AOF에선 자주 넘어가거든.

AA vs QKs vs 78s vs 1010  54:13:16:15인데  78s가 이기는 경우도 많고~

그런데 AOF에서 만큼은 그냥 내가 쟤네보다 재수가 없었네.. 이 방 또는 이 플레이어랑 안 맞는구나라고 생각하고,

다른 방을 가거나, 다른 사람을 찾는 방법이 필요한 게임이라고 생각해.

테이블 초이스가 정말 중요한 전략으로 쓸수 있는게 AOF라고 생각해.

내가 기세를 가져올수 있다고 한건,

내가 기세가 좋은 방/상대를 최대한 빨리 찾아간다. 가 맞는거 같애.

AOF에선 안될 때 계속 해봤자 안돼. 실력? 한번의 선택만 하면 되는 게임에서 실력이 얼마나 좌지우지 되겠어? 그치?

AOF는 게임흐름도 굉장히 빠르고, 테이블 선택도 어느정도는 원활하니, 너가 찾아 다니면돼.

안되는 테이블 앉아서 아 진짜 운없네. 주작이네, 다신 안해..  하고 나가니.. 인식이 거기까지 인거라고 생각해.

그 테이블에 앉아서 수익을 내던 누군가한테 너가 타겟이었던거지..

내가 기세를 만드는 방법은 모냐면.

일단 블레이징런(불꽃)을 만드는게 우선이야.

아마 승이 패보다 4이상 많으면 하면 불꽃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

4명 올인팟 이기면 3승으로 치고. 이런식으로 일단 4번을 빨리 이길려고 해봐.

불꽃 되면 내 경험상 이미 기세는 어느정도 온거야. 그럼 그 방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게까지 올려.

내가 플레이하다 가장 안타까운 플레이어가 아마 윗방 찍으러 온 사람 같은데. 2~3번 연달아 이기는거야.

말도 안되는 핸드로..  근데 이기고 갑자기 나가버리는거야..

아마 이 사람은 윗방 잘찍고 간다 고 나가겠지만..  내가 보기엔 안타깝지.. 그 방에서 계속 하면 그 사람은 10바이인 20바이인도

딸 확률이 높은 사람인데.. 고작 2~3 바이인 따고 나가니...

더하다 그것도 잃으면 손해 아니냐란 질문이 있을수 있는데.

계속 얘기하지만 내 경험상 이런 기세면 진짜 쭉쭉 이겨.. 그 사람을 지게 만드는게 더 힘들정도로..

근데 계속 이기기만은 할수 없지..  어느순간 지게돼..  처음에 얘기한것처럼 연속으로 2~3번 지면.  그냥 그때 나가도 돼.

이것만 잘 지켜도 AOF선 맥시마이징 할수 있어.

캐쉬에서 맥시마이징하곤 개념이 다르겠지~ 캐쉬에선 그 한번의 게임을 기준으로 한다면 AOF는 그 방에 있는동안 이라고 생각하면 돼.

그리고 반대로 콜드런 일 때는 그냥 그 방에 들어가지마~ 한 4~5시간 있으면 리셋되는거 같던데. 그냥 그렇게 해.

왠만해선 계속 질때가 많더라고.

우리가 런? 운? 기세  이런것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수는 당연히 없겠지~

하지만, 피해가거나 찾아갈수는 있다는 걸 얘기하는거야~

당연히 포커에는 이런게 없지~~

배드런일 때도 난 +ev 플레이를 했어. 계속 이렇게만 하면 당연히 좋아질꺼야.. 당연히 좋아지겠지~ 그게 잘하는 사람이고~

하지만 AOF에선 이걸 이용하는 사람이 수익을 낼수 있다고 봐.

(6)잭팟

난 일주일에 만핸드 정도 했던거 같애. 그리고 보통 1주일에 잭팟이 한번씩 나왔어~

위에 fish~~ 저 플레이어는 내 생각에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잭팟이 나오더라고~

근데 잭팟은 내 생각에 정말 운인거 같애. 그러니 그냥 잭팟은 생각말고 하면.. 하다보면 터지더라고~

근데 내가 이거 하나는 노리는데.ㅋㅋ 이건 진짜 그냥 내 경험인데..

내가 잭팟이 나왔어.  그럼 한 1~2시간은 꾸준히 더 해봐. 또 나오는 케이스가 굉장히 많더라고.

그리고 피쉬부페 가장 큰 금액 나오자나.. 그때도 난 잭팟이 잘 나왔어.ㅋ

근데 이 부분은 완전 운인거 같애..  아무리 플레이수가 많아도 상대들이 타이트한 사람이 많으면

잭팟이 나올판인데도 못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있는거처럼. 여러 요소가 맞아야되니.. 

난 피쉬부페 모이면 바로 안까고.  다음 세션이나 다음날 시작하기전에 열었어~ 그때 최고금액으로 나오면

그날은 전체적으로 기세도 좋고 잭팟도 잘 나오더라고~  이 부분은 내 착각일수있어~ 그냥 느낌적인거니.~

내 6월 그래프를 보면, 캐치한 사람들 있을거야.

기본적으로 마이너스가 안나게 하는 플레이를 했고, 잭팟을 통해 보너스 수익을 얻었어~

그리고 몇몇 타겟공략을 통해 + 수익을 얻었지.

AOF를 하고 있는 사람 중에 앞이 안보이거나 뭔가 잘 안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내 경험이나 생각을 참고해서 한번 해봐. 좋은 결과가 나올지 안나올지는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쓴 글이니까 도움이 되면 좋겠다~

모두가 그렇지 않나? 다들 이렇게 하는게 맞지. 당연히 그렇지.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 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우리는 가끔 잊고 지내기도 하자나~

나도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잊고 있던것들도 생각나고 마음가짐도 달리 가져가게 되네~

<맺음말>

이런저럭 얘기를 너무 두서없이 한거 같애 미안하네~

하지만 그래도 시간들여서 쓴거니 너무 욕만 하진 말아줘.ㅎㅎ

얼마후에 APPT도 나가고 나는 계속 내가 좋아하는 포커를 할꺼야. AOF도 또 할거고~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건 AOF 가 수익내기 좋으니 해봐 가 아니라.

내가 해본 AOF가 이렇게하니 수익이 나더라를 얘기한거야.

만약 토너나 캐쉬로  오프던 온라인이든 위닝플레이어면 그거 하면돼.

당연히 베리언스가 훨씬 큰 AOF 할 필요가 없지.

난 AOF 를 통해 수익을 냈고 이 게임을 통해서 포커에 필요한 몇몇 요소를 포커만 할 때보다 그 본질에 조금이나마 더 다가간거 같애.

이제는 그걸 다시 포커를 하면서 적용해보는거고

그냥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들 중 한명일 뿐이고 그 과정에서 겪은 것들을 공유하는거 뿐이니.

이런접근을 하는 사람도 있다? 정도로 생각해주면 좋겠어

긴 글 읽어주느라 고마워~

다들 항상 굿런만 가득하길~~

PS) 아직 APPT 액션 판매중이니 이 기세를 몰아 스테이킹 해봐~ㅋㅋ 좋은 투자에 대한 좋은 결과 있을꺼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