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창에가면 이러한 썸네일의 공동구매가 있다.

뭘까? 포커고수가 코인고수가 된걸까? 이미 한물간 크립토 ICO로 말랑카우들 후려서 한탕하려는 진행자의 큰그림일까? 나는 크립토가 뭔지도 모르는 엄청난 흑우지만 (커리어 크립토 net won -50만원) 만약 당신이 공구창의 ICO에 참가한다면 

적어도 당신의 포커그래프는 이렇게 떡상할것이다.  

계속 말하다보니 목이 마르군. 일단 뭔갈 마셔야겠다. 

쉿! 내가 뭘 마시는지 적들에게 알리지마라. 구글신은 위대하시다. 

이것을 기억하는가? 기억하지 못하겠다고? 

그렇다면 내가 말하려는바가 무엇인지 알겠는가? 모르겠다고? 그럼 사지마라. 이해하지도 못할거 왜 구매하냐 

어쨌든 '토토로'는 내가 지금까지 봐왔던 포커 컨텐츠 중에 가장 신선한 것이였다. '토토로'는 지금까지 그럴지도 모르지만 순전히 경험적인 부분에 의존하던 측면이여서 GTO같은 이론적 반론에 쉽게 무너지던 메타의 흐름이라는 주장을 데이터라는 명확한 근거로 뒷받침해서 지지하는 엄청난 컨텐츠다. 

토토로가 공격하는 법을 알려주는 '창'이라면, 이더리움은 방어하는 법을 알려주는 '방패'다. 

토토로에서 이런 내용이 나온다. '상대가 쓰리배럴한다면 절대 블러프캐치를 시도하지마라' 그들이 이렇게 말한이유들은 몇가지가 있는데, 일단 토토로를 제작할때는 데이터가 부족했고, 쓰리배럴이 나오는 상황들은 팟들이 매우크고, 이런 불확실한 상황에서 불확실한 결정을 내려서 결과가 좋지않다면 멘탈에 상당히 큰 데미지를 주게되고 이는 세션을 지속할수없게 만듬으로써 상당히 안좋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이였다. 

뭐 사실 EA마냥 DLC로 팔아 재껴서 더 큰 수익을 올리고 싶어서 그런걸지도 모른다. 

이더리움은 그런 스팟들을 데이터분석을 통하여 효율적으로 방어하는법을 알려준다고 한다. 

사이트에서 설명하는 글을 가져올까 했는데 폭파되는것도 무섭고 그냥 포고에 대한 팩폭일 뿐이라 퍼오거나 번역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 부분은 스킵한다. 

어쨌든, 글의 가독성이 좋지 않지만 나는 진정으로 이더리움을 원하고있고, 폭파가 너무 무섭기때문에 이렇게 쓸 수 밖에 없었다는것을 양해해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