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기서 임요환이 그냥 장난이지 뭘 그정도 영상편집에 쫌생이마냥 자꾸 물고늘어지냐고 하면 존나 웃길거같네 ㅋㅋ 거울치료 각 아님?
서로 기분나쁜데 장난이야~ 할말없쥬

요환이형은 프로가 아니라 홍보대사지라는 발언을 들었다면 그 이후엔 뭔 말을해도 무시한다고 생각할거같은데

이건 객관적으로 무시발언 맞지않나ㅋㅋ

음.. 솔직히 인간관계에서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좀 피곤하긴 해

워딩 쎄게 하고 아 장난이야~ 왜 그래~ 하는 그런 사람들

특히 알고 지낸지 오래 되어서 상대방이 진짜 악의가 없다는 걸 내가 인지하게 된 순간부터 더 짜증남 내가 이걸 왜 맞춰줘야 하지? 하는 생각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