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서 빡센축구하는거보다

살인태클 들어오는 조기축구가 더 빡세고 위험하지?

패즈가 누군데? 내가 강의 자료 같은거 안본지 엄청 오래되서 모르겠네.. 정확한 풀네임좀... 그리고 그 생각에 기본적으로 난 별로 뭐 동의가 안되긴 하는데, 뭐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하면 되긴 하겠지.

필드랑 게임이 한정되있는게 온라인 기준을 말하는건지 라이브 기준을 말하는건지 모르겠네. 온라인은 잘 모르지만, 내가 잘아는 미국 라이브 세계 기준으로는 낮은 바이인 토너는 생각보다 꽤나 엄청 널렸거든. 특히 특정 지역좀만 돌아다니면 꽤나 볼륨 많이 채울수 있음. 그래서 뭐 딱히 억지로 토너 볼륨을 늘려야 하는 목적으로 스테이킹이 필요하다는건 아닌거 같고... 그리고 미국 라이브 토너는 실제로 바이인 사이즈에 따라 방수차이가 꽤나 존재한다고 보고..

그래서 난 뭐 전혀 설득이 안되고 동의가 안되긴 하는데... 뭐 근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다고 생각은 함.

그니까 네임벨류를 키우는것 자체가 마크업을 더 높이기 위함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결국 그것도 자기돈이 아니라 결국 "남돈을 불려주는걸 잘해요~"의 몸값을 올리고 홍보하는 거잖아.. 왜 남돈 불려주는 인생을 사냐고.. 자기돈불리기에도 바빠죽겠는 인생을.. 스테이킹 없이 하이스테이크까지 가는게 너무 오래 굴리니까 <- 왜 굳이 하이스테이크에 가야하는데? 남에돈 굴려줘서 그렇게까지 아득바득 하이스테이크까지 굳이 가야하나?!?! 그냥 니돈으로 미드스테이크까지만 가면 그게 안좋거나 실패한거임? 그니까 이게 결국 쓸데없는 고집과 아집, 그리고 쓸데없는 허세나 집착이라니까? 헨든몹 기록많이 남겨서 그럴싸하게 보여봤자 결국엔 허세경쟁이라니까?!? 니 통장이 마크업으로 조금 이득본게 다인 수준인데, 헨든몹 기록이 쌓여있는게 뭐가 중요하냐고... 결국 니 통장에 돈이 없으면, 스테이킹 계약이 끝나면, 그 쌓여서 올라간 네임벨류 이용해서 새로이 백커를 또 알아보고 찾아야하고, 네임벨류 셀링장사를 해야하는데, 굳이 왜 그렇게 사냐 이거지..

뭐 근데 이건 그냥 내 생각이긴 함. 그 사람이 그걸 추구하는걸 내가 뭐라 할건 아니지. 다만 내 생각과 인생관점은 그렇다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