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게에서 막고라 뜨는 이환희의 NFT 십스캠 썰임

22년에 NFT프로젝트 한창 많이 나오던 시절에 갑자기 ㅍㅇㄴㄴㅇ 박주억 대표와 OXS 대표 이환희가 밀리어네어조커(속칭 MJC)라는 홀덤 NFT프로젝트 한다고 발표함

1개 기준 85만원 (ETH) 이라고 선공개 했는데 현금으로도 살수있다에서 1차 쎄함 느낌

(NFT는 개인 지갑이 필수로 있어야 하며 없다면 업비트 NFT 월렛이나 오픈씨 등등 거래소 지갑을 만들어야만 보유 가능)

그리고 2차 쎼함으로는 씹스캠장인 이ㄷㅎ의 실XX과 협업 그리고 온라인카지노 하려는 수작 보이길래 러그풀 냄새 풍겼으나

홍진호 세븐XX 김X섭 루이X 김X열 스티브X 등등 그 당시 토너에서 수상 자주하던 프로호소인들도 많이 어드바이저로 참가해서 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음

그러던 중 22년 후반기 FTX 파산 그리고 이더리움 개박살로 85만원에서 60퍼 정도 박살난 금액으로 지지부진 하던 와중에

갑자기 박주억이 오카방 나가면서 프로젝트 런했다는 소문과 함께 파국으로 가는듯하면서 두명의 처절한 꼬리자르기 싸움이 시작됨

그 내용은 하단 짤로 대체하는대 3줄 요약하면

1 이환희는 박주억이 그냥 런했다고 일름보시전

그래서 아는사람 50퍼만 보상하겟다 선언

2 박주억은 이환희랑 같이 온라인 카지노 만들기로한 대표한테 물어보니 이환희 한테 투자 받은적 없다 그래서 신뢰 못해서 나왔다

또한 개인적으로 판매한 NFT에 대한건 듣도 보지도 못했다 시전

3 결론은 쟤가더 나쁜새끼임 끼잉끼잉

그래서 결국은 보상은 받았는지 말았는지는 난 모르겠는데 저뒤로 흐지부지 돈 꼴은 사람만 있는걸로 알고있음

추가로 영상 첨부해보면 오히려 박주억은 메타젤리스 해본 사람치고는 뭔가 NFT 코인시장 좆도 모르는 느낌이고 이환희가 그나마 좀 아는 느낌의 인터뷰를 보았을때 반박문처럼 NFT 코인을 좆도 모를꺼같은 느낌은 아닌거같았음

이걸 왜 아냐고 물어보지는 마라 시발련들아

나도 손해보고 팔았으니까 ...

이환희 시발련아 내돈 40만원 물어내 씨발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