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온라인을 투에로만 했었음 50방 20만핸드 치고 비비백 7.17인가로 기억한다

투에가 닫혀서 보여주고 싶어도 못보여줌

투에 재오픈이라도 하는날은 인증 하겠지만 지금은 못함

러캐100방에선 1만6천핸드친게 전부라 ev선 기준으로 비비백 7.5나온것도 의미없다고 생각함

따라서 저 레테100방 비비백 8.75정도 되는 4만핸드에 대해선 토달지 않을게

근데 추게 글쓴이에 말에는 모순이 너무 많음

먼저 빌런 특징이라고 묘사한게 100방에 거주하는 Vpip 20 니트라는데

UTG 22파켓이야 빈도로 오픈이라고 치자 그럼 상대 mp에서 플랫 빈도는 왜 싸그리 배제를 함?

67s, 89s, JTs이 플랍에 전부 날아갓어야 했다는데 인포지션에서 BDSD BDFD다있는데

UTG에게 좋은 보드가 아닌 저 텍스쳐에서는 콜할 수 있다고 봄

나는 빌런을 익스플로잇해서 폴드햇다라는 말도 웃긴게

레테 4만핸드중에 저 브라질 니트랑 부딪힌 핸드가 얼마나 많다고 저건 무조건 셋이야 라면서 폴드하는건 쉐도복싱이라 생각함

100bb겜에서 셋오버셋 무서워서 폴드하겟다는데 그럼 22로 오픈한 경우엔 불편한 상황만 훨씬 더 마주칠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