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택시기다리고 있어 왤케안오지 지방 적응이 안된다ㅋㅋ"하니 전화가 옴원래 우리끼리 좀 더먹을라했는데 분위기가 박살났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나도 빈틈을 놓지않고나 : "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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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3:52:45

"아니 택시기다리고 있어 왤케안오지 지방 적응이 안된다ㅋㅋ"

하니 전화가 옴

원래 우리끼리 좀 더먹을라했는데 분위기가 박살났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

나도 빈틈을 놓지않고

나 : "아 진짜 더먹고싶은데 간단하게 맥주만 더 먹을래?"

여 : "음.. 그래 오빠 술 더먹고싶으면 더 먹자 그럼 내가 나갈테니까 술사로 가자."

나 : "아냐 그냥 내가 여기 편의점 들러서 사갈게."

여 : "미안해서 그래 내가 살게 거기서 기다려!"

하고 나는 택시를 취소했다. 씨벌로미거 그때 진짜로 택시가 늦게왔다. 오히려 감사한일이였지

그렇게 편의점앞에서 기다리니 여방장이 나왔고 편의점에 같이들어갔다.

여방장이 미안하다고 먹고싶은거 다사라 하길래 나는 장난식으로 콘돔을 고르는척했다.

여방장이 웃겨서 죽을라고했고 아 장난이였어 ㅋㅋ하고 넘기며 비싼안주를 고르는척했지.

그래서 서로 맥주취향을 이야기하면서 맥주를 골라서 계산대로 가서 계산을 하는데 "아까 그건 안사?" 이렇게 말하더라

이거 듣고 진짜 꼬치가 미사일처럼 바지뚫고 나갈라고 하더라 패딩방패도 소용없는 강력한 핵미사일이였다.

나 : "뭐여 진짜 자기가 변태네 ㅋㅋㅋ"

여 : "ㅋㅋㅋ아니 냉채족발세트 말한거야 ㅋㅋㅋㅋ"

라고 말하며 아찔한 분위기가 계속 되었다.

그렇게 여방장집의 엘리베이터를 탓고 옆에 있는 거울벽을 치면서 키스를 갈겨버리고 바지속에 손을 넣었다.

여방장이 신음을 내

는 상상을 했지만 맹수는 사냥감을 기다리는 법.

여방장의 집에 입성하기 전까지는 절대로 먹잇감에 섣부르게 다가가서는 안됐다.

여방장이 집 비밀번호를 눌렀고 장난치면서 벽에 코를박고 뒤돌아 있었다.

그러자 여방장이 자기집비밀번호를 알려주며 오빠는 믿을만한 사람인거 같다고 그렇게 뒤돌아 있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 ㅋㅋ

이미 게임이 세스코된건 알고있었지만 여기서 나는 강한확신을 얻었다.

그렇게 술봉지를 탁자에 두고 앉았는데 멘트를 쳤다.

나 : " 나 사실 술은 이제 못먹겠어. 더 먹으면 취할거 같아"

여 : " 술 많이사긴했는데.. 우리가 아까 많이 먹긴했어."

나 : "그럼 이거 그냥 나중에 먹을래? 다음에 먹던가"

여 : "...응..그래"

그 말을 듣고 나는 그녀의 목에 내 코를 갖다대고 숨을 쉬었다.

조그막히 터져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에 목과 귀를 중심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귀에 한번..

목에한번..

귀에 한번.. 반대 귀로 가는 척하다가 키스를 했다.

참아왔던 욕정이 터져 격렬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내가 그녀의 허벅지를 들쳐 들었고 그녀를 침대로 밀어 넣었다.

침대에 순순히 올라간 그녀는 이제는 완전히 무방비한 토끼같은 사냥감에 불과했다.

정신없이 그녀의 브라자를 풀으니 그녀가 브라를 풀던 내 손를 잡으며 이야기했다

여 : "오빠 처음이라며 이런식으로 많이 잤지?"

나 : "아냐 진짜 너라서 좀 다른거 같아"

라는 형식적인 멘트를 뱉은체 나는 내 할일을 이어갔다.

다시 목을 타고 내려오며 이미 헐벗겨진 가슴을 입김으로 불다가 작게 깨물었다.

여 : "아...아 좋아.."

이미 그녀는 나에게 모든것을 순종할수 있는 상태였다. 거기서 내가 그녀의 목을 졸랐어도 그녀는 내가 자신을 헤치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섹스를 격렬히 즐겼을 것이다.

그렇게 가슴을 마무리하고 나는 아랫쪽으로 향했다.

질펀해진 팬티

나 : "너 물이 진짜 많다.."

여 : "응.. 내가 좀 물이 많아.."

나 : "하.. 보면 볼수록 내 이상형이네"

나는 그녀의 골반을 짓누르며 커닐을 할듯 말듯 하지 않았다.

커닐은 여자친구에게만 주는 신성한 그런 모토가있기 때문.

나는 다시 골반과 사타구니를 넘나들며 커닐을 할듯 말듯 그녀를 간보기 시작했다.

여 : "흐흑.. 아흐흑 해줘 오빠.."

나는 그녀의 말을 가볍게 웃어 넘겼다

그리곤 그곳에 입맞춤을 한뒤 자세를 고쳐 잡았다.

그렇게 거사는 시작됐다.

그것은 마치 초원위의 굶주린 사자가 무리에서 맴돌다 왕을 노리는 조심스럽고 비밀스러운 행위였다.

한번..

두번.. 조금 빠르게 메조포르테ㅇㅇ

다시 천천히..

하지만 강하게

나의 스킬에 그녀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야한 신음을 뱉기 시작했다.

여기서 다보여준다면 그것은 하수

나 : "너가 위로 올라올래?"

말 없이 고개를 끄덕이는 그녀..

하지만 나는 그 스쳐가는 미소를 보았다.

그것은 마치 나를 잡아먹겠다는 듯. 너는 내 품아귀에 있다는 악마같은 미소였다.

그녀는 내 위로 올라왔고 두다리 로 침대에 꿇어 앉았다.

그리고 내 것을 잡고는 넣을듯 말을 듯 악마의손길을 시작했다.

내 것은 계속해서 그녀의 대음순에 닿고 있었고 나는 기다렸지만 그녀는 절대로 넣어주지 않았다.

이것은 커닐을 하지않은 나에 대한 복수인것인가?

하지만 나는 그녀의 대음순에서 그 어떠한것 보다도 강렬한 쾌감을 느꼇다.

넣을듯..

말을듯..

나 : "아 그만해.. 나진짜 쌀거같아."

여 : "뭐를 그만해? ㅋㅋㅋㅋㅋㅋㅋ"

그녀의 손길은 계속되었고

나는 내 것을 보여주지 못한체 그녀에게 항복할수 밖에 없었다.

...

그녀는 옛날에 있던 톡방인원들의 섹스 썰을 풀며 내 곁에 기댔다

여 : "원래 여기톡방 오는사람들 변태들 많았는데 오빠는 재밌는거 같아 ㅋㅋ"

나 : "나 진짜 오픈톡방 처음이거든?ㅋㅋㅋ 근데 너같이 섹시한애가 나올줄 몰랐어"

여 : "오빠도 잘하던데..?"

나 : "나 원래 술먹으면 못싸는데 너라서 가능했다 진짜"

여 : " 머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남녀 사이에 허물어진 벽에서 대화는 계속되었고

아아 그것은 밤새도록 계속되었다.

그렇게 야밤은 깊어져만 갔다..

다음날 새벽 5시 나는 출근을 위해 자고있는 그녀를 뒤로 하고 문 밖을 나섰다.

그리고 내폰에 남겨진 4가지 숫자

"4456" 그녀의 집 비밀번호.

-end

(비밀번호는 기억안남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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