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시절 계절은 늦가을 이었음당시에 몇년 만나던 여친하고 헤어지고나서어느 작은 회사에서 빡세게 원화채굴 하고 있었음정신적으로 존나 피폐해서 그냥 존나게 일만했던것같어그날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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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0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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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시절 계절은 늦가을 이었음

당시에 몇년 만나던 여친하고 헤어지고나서

어느 작은 회사에서 빡세게 원화채굴 하고 있었음

정신적으로 존나 피폐해서 그냥 존나게 일만했던것같어

그날도 딱히 할것도 없어 저녁먹고 다시 사무실 들어가서 야근하는데

여사친이 프로그래밍 과제 도와달라고 연락이 오네?

걔 자취하는데 가려면 지하철로 한시간 정도 가야하니

귀찮아서 ㄴㄴ 했더니

자기가 야식에 술 쏜다고 내가 있는 곳으로 찾아오겠대

마침 사무실에 다 퇴근하고 아무도 없으니 여기서 해준다고 오라고 했음

한시간 반쯤 지나서 만났는데 얘가 코트에 치마까지 쫙 빼입고 나온거임

과제 한다는애가 왜 이런 차림으로 오냐 했더니

밖에 다른 약속 있다가 이리로 바로 온거라고 함

근데 그날따라 얘가 존나 이뻐보이더라고

평소에 프리한것도 많이 봐서 감정 1도 없었는데

그날은 내가 솔로된지 몇달 된터라 그런가 좀 많이 꼴리더라

암튼 같이 간식하고 맥주 몇캔사고 들어가서 과제 도와주고 하니 두세시간 금방가더라

아무도 없는 불꺼진 사무실 바로 옆에 딱 붙어서 설명 듣고 하는게 뭔가 야릇한 감정이 왔음

과제는 레포트까지 대충 마무리하고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여친이랑 헤어진 얘기하는데 (얘도 몇번 봐서 안면 있음)

많이 힘들겠다고 꼭 안아주더라

생각도 못하게 위로 받아서 살짝 눈물도 났는데

얘가 가슴이 커서 안아줄때 그게 느껴지니까 아랫도리가 급반응이 옴

그리고 얼굴 봤는데 얘도 같은 상태다 필이 딱 와서

자연스럽게 키스 찐하게 하고 그러니까 내 손을 지 가슴에 댐

그렇게 애무해주고 그러다가 하려는데

테이블 위에서 하려니까 뭔가 사무용품도 많고 자세도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내 점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눕힘

그리고 치마 올리고 팬티만 벗겼는데...

이렇게 급하게 야외에서 한적이 처음이라서 그땐 몰랐는데

여자도 씻고 준비하고 한게 아니라서 그런가

오징어 냄새가 좀 올라오더라

그래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넣었는데 엄청 젖어서 쉽게 수욱 들어감

아 근데 그느낌이 처음 느껴보는 묘한 감각이었음

똘똘이에 뭔 약품을 바른것 처럼 따듯한데 시원한 이상하게 좋은 느낌이었음

밑에를 못씻어서 그런가?

암튼 사무실이어서 옷도 못벗었고 누가 올까봐 쫄아서 몇분만에 금방 끝냈는데

정리정돈 하고 시간 보니까 12시 넘어서

너 그냥 여기 근처 모텔에서 자고가라고 꼬셔서

밤새도록 ㅍㅍㅅㅅ 2차전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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