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줌마는 어차피 촉법소년인거 알고 연기하는거일수도 있겠다는 의심이 드네 요새 세상이 그냥 속여서 돈벌면 그만이지 이런 마인드 가진애들 많아짐

일단 최소 피해받은건 다 돌려받았으면 좋겠네

나중에 시원한후기가 올라왔으면 좋겠네

그냥 저러고 아이스크림값 정도내고 말려는거같은데

학교에 알리고 동네에 알리고 쪽줄방법 법에 역공 안받을선에서 다 알아봐라

사과하는게 아니라 멕이는거 같은데

니 좆대로 하라는거지

낳았으면 책임 지는게 우리나라 법이다 어딜 책임 안지려고 지랄하네 ㅋㅋ

저 카톡만 보면 그냥 배째라식인 것 같은데...

존나 무섭네

전형적인 없는집 패턴 아님 어쩔수 없지

저게 엄마로써 할소린가? ㅋㅋ 진짜 초반대응도 정신병자짓거리하더니 저런년밑에서 가정교육받은 딸이 불쌍한듯...

정상적인부모면 자식이랑가서 무릅끓고 사과시키고 2년간 훔쳐간 물건들 2배는 변상해주겠다고 진정성사과를 해야할판에

진짜 개후라질보지년이네요 글쓴이님 저런년밑에서 태어난 애가불쌍하네요

저건 주변에 자문 듣고 한거임 걍 배째라는건데 니한테 일말에 죄책감 비슷한거 갖게하려는 심보인거임 진짜 제대로 잘못걸렸네 저런 암같은 존재들 에휴

예수는 저런년을 어떻게 사랑할수 있을까

세상에 별에별..

레이즈치고앉았네

문자 내용에 애가 여섯명이라는 정보까지 알고 나니까.. 이런 일에 존나 익숙한거 같음

어차피 순리대로 흘러가면 별일 일어나지 않는다는거 알고 있어서 굉장히 의연한 와중에

"저 아이 인생에서 모든걸 잃어버릴 수 있게" 뭐 이런 극단적인 표현까지 쓰는거보면

여유가 있음.. 기싸움까지 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