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64
추천 수 35
2024.10.23 18:03:37
스크랩
댓글 수
33
댓글 작성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클릭 시 로그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조회 수 1964
추천 수 35
2024.10.23 18:03:37
스크랩
댓글 수
33
댓글 작성은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클릭 시 로그인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글 수
5,635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024-11-02 | 4274 | 5 | ||
2024-07-24 | 95991 | 1 | ||
2024-07-11 | 98540 | 4 | ||
2024-03-07 | 181223 | 2 | ||
2023-09-05 | 270521 | |||
2022-10-28 | 280360 | 14 | ||
2022-05-04 | 305576 | |||
2022-02-07 | 330813 | 3 | ||
2019-05-16 | 432571 | 2 | ||
2024-10-24 | 2460 | 50 | ||
2024-10-24 | 2126 | 22 | ||
2024-10-24 | 1931 | 49 | ||
2024-10-23 | 3469 | 24 | ||
2024-10-23 | 2309 | 55 | ||
2024-10-23 | 1965 | 35 | ||
2024-10-23 | 2963 | 32 | ||
2024-10-23 | 1787 | 21 | ||
2024-10-23 | 2620 | 48 | ||
2024-10-23 | 2296 | 16 | ||
2024-10-23 | 651 | 14 | ||
2024-10-23 | 1930 | 25 | ||
2024-10-23 | 1315 | 24 | ||
2024-10-22 | 2374 | 15 | ||
2024-10-22 | 2547 | 26 | ||
2024-10-21 | 1842 | 20 | ||
2024-10-22 | 1687 | 15 | ||
2024-10-22 | 1238 | 18 | ||
2024-10-22 | 2469 | 18 | ||
2024-10-22 | 1395 | 21 |
2024.10.23 18:05:21
그래두 안아프고 편하게 가서 다행이네...
나두 올해 초에 13년 키운 시츄 한마리 보내줬는데 ㅠㅠ
2024.10.23 18:13:36
@요시
나도 이말해주고 싶었음. 정말 안아프게 편안하게 가서 다행인거임.
저 강아지가 주인한테 많은 사랑 받고 자랐나보네. 좋은 곳 갔을거야
2024.10.23 18:17:16
@요시
병원에서 보내준게 넘 아쉬워
심정지 왔었다고 얼른 오라고 연락 와서 가봤더니 숨만 붙어있고 눈도 못뜨는데
그냥 집으로 데려왔어야했나 좀 그렇다
2024.10.23 18:07:42
갑작스레 생긴 마음의 구멍으로 또 새로운 바람이 들어올 거야
잘 보내주고 마음 잘 추스르자
2024.10.23 18:17:27
@오릇
아직 실감이 안나 정말
2024.10.23 18:09:01
흠 ㅜ 나도 개 처음키워보는데 8년정도된듯 ㅠ 개한테 뭐해주는건없는데 참 떠나면 어떡할까십다 ㅠ
2024.10.23 18:17:45
@김지학
진짜 한참 좋을때다 벌써부터 이별 생각은 하지 말자
2024.10.23 18:09:15
ㅠㅠ
2024.10.23 18:17:53
@앗싸
ㅠㅜ
2024.10.23 18:11:22
개는 수명이 짧아서 죽을 때 그 말로 할 수 없는 적막함이 너무 싫다
2024.10.23 18:18:09
@690704스톰
지금 맘같아선 평생 또 못키울것같아
2024.10.23 18:25:27
댕댕이 무지개나라 보냈구나.. 힘내고 그렇게 생각해 .. 그래도 내가 곁에 있어서 무지개나라갈때까지 이아이가 행복해하면서 살았던거라고...
2024.10.23 18:34:04
@9riyo
그렇게 생각 하고있지 ㅎㅎ
근데 그래도 미안하고 아쉽고 그렇지 모
2024.10.23 18:53:39
남일같지가 않다bb 울집강아지도 나이가 너무 많이 들었음ㅠ
2024.10.23 18:55:29
@Tonylim
커뮤니티에서 노견 얘기 볼때마다 남일같지 않은지 좀 됐었지 ㅜ
2024.10.23 19:01:45
여친이랑 같이살면서 여친이 키운지 5년된 강아지 데꼬옴
5년뒤 어떻게될지 매일걱정임..
2024.10.23 19:04:35
@사기꾼
대형견 아니면 15년은 사는것같아
아직 완전 어린데 좋은 추억 만들기 바쁠때지
2024.10.23 19:05:20
좋은 곳으로 갔을 거야
많이 사랑해줬어도 아쉽고 후회될텐데
시간이 약이니 억지로 잊으려 하지 말고
생각나면 생각나는대로 슬퍼해도 괜찮아
힘내
2024.10.23 19:07:25
@주먹데라
지금 아쉬운건 최근에 몸이 안좋아 보일때가 한번씩 있었는데
그때도 밥은 잘먹고 하루에도 몇번씩
산책 나가고싶어하고 그래서 별 생각앖이 병원을 안데려갔던거
이게 넘 아쉽다
2024.10.23 19:39:21
애고 애완동물은 안키우지만 참 마음아프다
너한텐 또다른 가족일텐데
마음 잘 추스리고 좋은 기억만 남겨놔랑
2024.10.23 19:41:44
@아차찹쌀떡
가족이지 뭐..
좋은말 고맙다 위로가 된다
2024.10.23 19:51:44
너 만나서 행복했으니까 된거야
또 다른 강아지도 행복하게 해줘
2024.10.23 20:04:00
@일단레이즈
지금은 다른 강아지 키우기 힘들듯
고마워
2024.10.23 20:12:25
ㅠㅠㅠㅠ 힘내
2024.10.23 20:34:41
@꽈아앙
아직 실감이 잘 안나
고마워!
2024.10.23 20:51:53
좋은 견생이였을것 같다 나중에 천국에서 기다린다 그러자나 슬퍼말고 잠시이별일뿐
2024.10.23 21:52:32
@Gbaby
그치 나중에 꼭 만나겠지
고마워
2024.10.23 23:05:38
이래서 내가 개 고양이를 못키움 ㅜㅠ
2024.10.23 23:08:45
@예수
십년 넘는동안 좋은 추억이 너무 많아
무조건 받는 사랑도 너무 행복하고
2024.10.24 00:40:18
위로추 ㅇㅇ
2024.10.24 07:26:44
힘내 bb
2024.10.24 09:17:55
위로추 ㅜㅜ
나도 우리 애들 언젠가는 보내야할텐데
공감된다...
2024.10.25 02:01:17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