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같이 끊으려고 끊은게 아니고 가독성 신경써서 썰 풀어내는게 은근히 빡셈...추게 썰풀러들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다.무튼 마비비도 받고 한국인이 싫어하는 부분에서 일부러 끊은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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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19:56:30

ㅈ같이 끊으려고 끊은게 아니고 가독성 신경써서 썰 풀어내는게 은근히 빡셈...

추게 썰풀러들 진짜 대단하다고 느꼈다.

무튼 마비비도 받고 한국인이 싫어하는 부분에서 일부러 끊은건 아니라는 점 어필하면서 2화 풀어보겠음.

비비 주신 12명의 포붕이들께 감사. (인생 최대 bb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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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그 "이쁜 아가씨" 가 입장하는 소리가 들렸음....

마사지 다이 방향이 내가 누워있는 방향 반대편에 문이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내가 마사지사의 와꾸를 보려면 고개를 들고 뒤를 돌아봐야 했었는데, 자연스럽게 인사하는척 하면서 위아래 스캔을 했음.

와꾸 9/10

몸매 10/10

나이는 20대 초반 대학생 같았는데 회색 딱 붙는 팬티만 겨우 가리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음.

나: "안녕하세요 ㅎㅎ"

마사지사: "안녕하세요~ 우선 이거 좀 벗겨 드릴께요~" 하면서 끈팬티를 벗기려는거임.

난 마사지 여러번 받아봤지만 1편에서 언급했듯이 올탈 마사지는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당황한 기색을 숨길 수 없었음.

나: "앗... 원래 벗어야 하는건가요??"

마사지사: "스웨디시 처음 받아보시나요? 팬티가 있으면 좀 불편해서요~"

나: "아....네 처음인데....."

3초 정도 고민 후......벗김을 허락

원래 마사지 받을때 수건으로 전체를 덮고 건식부터 진행하다가 마사지 받는 부위만 제외하고 수건으로 가린 상태로 오일 마사지 받는게 일반적인데 여긴 그냥 올탈 상태로 수건으로 어느 한곳도 가린거 없이 누워 있다보니, 마사지사 시선으로는 내 소중이가 허벅지 사이로 삐져나와 있는것도 다 보인다는 상상이 되니깐 너무 야한 느낌이 드는거임.

팬티 처음 입었을때부터 ㅂㄱ는 진행되었고 팬티 벗기니깐 90% 정도 ㅂㄱ됨.

마사지 시작했는데 시원한 느낌은 없고 그냥 따듯한 끈적이는 오일을 진짜 듬북 쳐발쳐발 하면서 살결을 비비는데 느낌이 좋기는 했음.

마사지사: "스웨디시는 처음이시라구요?"

나: "네 ㅎㅎ 원래 오늘 왁싱 받으려구 왔는데...왁싱은 안된다구 해서요"

마사지사: "아~~~ 그러셨구나~ 마자요 왁싱 해주시는분 아직 없어요!"

이렇게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 갔음.

정확히 무슨 대화를 나눴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그녀도 여기 가게에서 일한지 얼마 안됐고 대학생이라고 했음

그러면서 슬슬 엉덩이랑 하반신쪽으로 마사지가 시작되었는데

엉덩이 마사지하면서 대놓고 그냥 ㄸㄲ도 쓰담쓰담 해주면서 전립선 부분이랑 랄부를 터치하는거임.

이때 ㄹㅇ 구라 안치고 "하앍"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왔음.

풀발상태에 엎드려 있으려니 너무 아픈거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ㄲㅊ에 공간을 만들어 줬음.

근데 그 공간이 생기니간 마사지사가 거길 공략하는거임.

허벅지랑 엉덩이 만지작 하다가 손등, 팔뚝이 내 배랑 가슴까지 올정도로 깊숙히 쑤욱 들어오는데 그때 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세어나왔음.

마사지사: "ㅎㅎ 기분 좋아요?

나: "하악.. 네 미칠거 같아요"

하면서 웃으면서 더욱더 나를 미치게 만들기 시작.

대놓고 기둥은 만지지는 않았는데 이때부터 은근슬쩍 만져주는데 그때 느낌이 너무 좋았음.

원래 쾌감도 처음에 피크를 찍고 점점 내려오다가 둔해지는게 ㅅㅌㄷㄷ인데, 엉덩이랑 랄부랑 사타구니가 점점 둔해질 쯔음 기둥을 터치하니깐 다시 피크를 찍었음.

이미 이땐 제대로 누워있기 너무 불편하고 엉덩이 들어올린 상태에서 팔뚝으로 이리저리 휘져으니깐 내 ㄲㅊ 방향이 오른쪽으로 갔다가 왼쪽으로 갔다가 꺾이고 너무 불편했는데 그걸 알았는지 그녀가 돌아 누우라는거임.

이제 난 발가벗은 상태에 모르는 여자가 나의 모든것을 보며 만져주는 상황에 놓였음. (이게 은근히 좀 거시기해)

screenshot-20240925-184242.webp 

앞면을 마사지 해주는데 내 머리 방향에 서서 고개를 숙이고 꼭지랑 배랑 ㄲㅊ까지 고개를 숙이고 쑤욱 훑는데 그녀의 가슴이 내 얼굴에 닿는게 느껴짐. 아직 제대로 만지지도 않았는데 조금만 있으면 쌀거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

이미 난 폭풍 신음소리를 계속 내고 있으니 그녀가 물었음

"추가 서비스 받으실래요?"

"하아하아... 뭐가 있는데요??"

"손으로는 3, 입으로는 5만원, 다른건 10이요 ㅎㅎ"

지금에서야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ㅅㅂ 이미 마사지로 12만원인데 여기서 10만원을 추가로 더 내는건 너무 창렬인데 그 순간엔 난 이성의 끈을 잡을수 없고 본능에 충실했음

"10으로 할께요 하아 하아.."

하 여기서 끊고싶은데 또 욕할꺼 같으니 걍 계속 써봄

그녀가 원피스를 벗기 시작했음.

알고보니 브라도 안했더라, 벗는 뒷모습을 보고있는데, 티팬티 입고 있어서 엉덩이가 다 보이는데 쳐지지도 않고 봉긋해서 섹시 했음. (난 가슴보다 엉덩이)

팬티까지 벗고 그 상태로 내 위에 올라타더니 바로 시작이 아니라 다시 마사지를 해주는거임.

근데 내 정강이랑 허벅지가 그녀의 사타구니의 감촉과 ㅂㅈ가 왔다갔다 하는게 느껴지면서 미치겠는데 거임.

"하아... 못참겠어요 바로 넣어주세요"

키득키득 막 웃으면서 콘돔 씌워주고 후배위 자세로 쑥 넣었는데

이미 오일 범벅인 상태라 미끌미끌해서 그런지, 예열따위 없이 쑤욱 들어감.

그때 서로 동시에 외쳤음 ㄹㅇ

"하앍"

그 이후 뭐 니들이 예상한대로 흘러갔는데

이미 그 전부터 곧 쌀거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지 한 3분만에 싸버렸음.

그러고 나서 수건으로 오일만 대충 닥아내고 같이 샤워실 가서 샤워하고 결제하고 나왔음ㅋㅋ

나와서 담배하나 빨면서 생각해봤는데

좋긴 했는데 ㅅㅂ 22만원 ㅈ같더라

무튼 이게 내 인생 첫 스웨디시 경험인데 이후에 다른곳도 가봤는데 처음 이 느낌처럼 좋진 않더라 비싸기만 하고.

그래서 3번인가 가보고 이젠 안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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