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날과 같이 출장콜이 들어와서 베드랑 비품 챙겨서 출발함 복도형 아파트 였음 벨 누르고 열어준건 이쁘게 생긴 20대였음 집으로 들어가서 베드 어디다가 설치할까 물으니 자기 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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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18:52:38

여느날과 같이 

출장콜이 들어와서 

베드랑 비품 챙겨서 출발함

 

복도형 아파트 였음 

벨 누르고 열어준건 이쁘게 생긴 20대였음

집으로 들어가서 베드 어디다가 설치할까 물으니 

자기 방으로 안내를 해줌 

 

준비하면서 간단하게 인사하면서

씻었냐 물으니 아직 안씻었다해서 

끈티팬티만 주고 씻고 갈아입으라고 줌 

이때는 출장좀 다녀서 본것좀 있다고 

초랑 무드등 세팅하고 

암막커튼도 있어서 암막 치니까 분위기 조성완료

 

웃통벗고 얇은 반바지만 입고 

기다리니 문이 열리고 티팬티만 입고

수건으로 가슴 가리고 들어옴 

베드에 누우라고 한다음 

 

긴장한거 같아서 오일 안바르고 

몸전체 손으로 부드럽게 천천히 쓸면서

몇살이냐 남친있냐 무슨일하냐 

간단히 물으니 당시 나랑 동갑 25살이고

필라테스 강사하고있다고 하더라고 

 

어쩐지 피부랑 탱글탱글 탄력있고

몸매가 잘빠진게 

운동하는애 같더라고 

골반도 넓어서 엎드리니 보지 훤히 다 보이더라

보지털도 없었음 제모한듯 

 

혼자살기엔 집이 커서 부모님이랑 같이 사냐고 물으니 그렇다더라

그떄가 오후 6시쯤이였는데 

부모님 밤 늦게 들어오신다고 해서 

조금 불안했지만 그렇다하니까 맘놓고 진행함 ㅇㅇ

 

여튼 다른마사지 다 끝내고 

서혜부 마사지 들어감

Y존 따라 손 집어넣었다가 빼면서 

반응을 보니 느끼면서

살짝씩 흐음 흐응 거리면서 신음내면서

좋아하는듯 보임

 

얘는 끝까지 가도 오케이 겠다 해서 

과감히 마사지 시작함 

(간보면서 해야함 여자가 성추행이니 강간이니 뭐니 신고해버리면 할말이 없어서 

조심스레 해야함)

 

티팬티 벗겨버리고

빠때루 자세로 만든다음 (고양이자세)

 

허벅지 안쪽부터 손으로 쓸어 올리면서 

대음순 쓸면서 지나가고 

엉덩이 쓸면서 올라가서 

옆구리 까지 쓸고 내려오면서 

다시 엉덩이로 쓸고 내려오면서 

똥구멍 새끼손가락끝부터 검지손가락끝으로 번갈아가며 

쓸어내려오는데 똥꼬에서 반응이 

존나 좋더라

 

그리고 보지도 새끼손까락부터 검지손가락 끝으로 쓸어 내려가는데

보지구멍 존나 벌렁벌거림 ㅋㅋ 

나도 흥분해서 풀발상태로

좋아? 구멍 왜이렇게 벌렁거려 

물으면서 보짓구녕 손가락으로 쑤시니까 

 

물존나 많음 손가락 두개로

쑤셨는데 찔꺽찔꺽 소리나면서 

신음 잘내주더라 

그상태로 바로 박고싶었는데 

마사지 하던 루틴이 있으니까 다 끝내고 박으려고

 

똥꾸멍 좋아하는거 같길래 

손가락으로 애무 해주다가 

빨아주니까 허리 펄떡펄떡 거리면서 

느끼길래 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럽히다가 

천천히 삽입해서 피스톤질 몇번 해주는데 

좋아하더라 난 후장섹 해본적 없어서 뭔느낌인지 모르는디

오늘 얘 후장에 한번 박아볼수있겠다 싶었음

 

똥꼬에서 내려와서 

클리랑 보지 손가락으로 존나 비벼주니까

찝찝찝? 물 존나 나와서 나는 소리 

나면서 신음 존나 내길래 

전희는 끝난거 같아서 

 

차비 챙겨주면 더 좋은 서비스 있는데 

받을거냐고 물으니 해달라해서 

바로 콘돔 꺼내서 장착하고 

고무링도 끼고 

돌려 눕혀서 이제 삽입하려고 

귀두살짝 넣었는데 

 

복도에서 누가 걸어오는 인기척이 들림

뭔가 딱 쌔한느낌이 이 집오는거같음

근데 얘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나랑 아이컨텍 존나함 

 

집 도어락 비번 치는소리 나자마자

존나 혼비백산해져서 

오일 보짓물 범벅인채로 옷입을라하길래

수건으로 존나 빠르게 몸전체랑 

보지 벅벅 닦아주고 먼저 

옷입히고 머리카락 존나 머금고 

머리 산발이길래 머리도 정리해주고 

먼저 나가서 상황 정리하라고 얘기하고 

 

나도 오일 닦고 옷입고 베드 접고 

하고있는데 얘가 다시 들어와서 

부모님 오셨다고

나 남자친구라고 했다고 일단 나와보라고 해서 

나갔는데 존나 오일때문에 바닥에 발바닥 존나 찍혀있음 ㅋㅋㅋ 

 

부모님쪽에서는 빛때문에 안보이는데 얘 방쪽에선 존나 잘보여서 

나는 이걸 알기때문에 이미 발을 다 닦아놔서 

부모님쪽으로 가면서 그 발자국 따라 최대한 티안나게 뭉대면서 

가서 얘가 이름이 예슬이였음 

 

안녕하세요 예슬이 남자친구입니다. 

처음뵙겠습니다. 얘기하니까

엄마는 얘가 한번도 남자친구 집에 데려오거나 보여준적이없는데

반가워요 하면서 인사해주더라고

얘네 아빠는 걍 티비만 보고 있고

 

밥 안먹었으면 먹고 가라고 하는데 

시발 내가 진짜 남친이라고해도 흔쾌히

아 존나 좋죠 감사히 먹겠습니다 하겠냐? 

난 당연히 거절할라 했는데 

이 미친년이

맞아 우리 밥 안먹었잖아 

먹고가 하는데 좆같더라 

씨발 눈치가 이렇게 없나 싶더라

 

여튼 방으로 돌아와서 패닉오는거 참고

일단 맞을 맞춰야겠다 싶어서

사귄지 얼마나됬는지 학교는 어디 나왔는지 

대충 말 맞추고 

 

얘가 반바지인데 입고있었는데

존나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있어서

쟤껴서 아까 그 흥분은 다 가라앉았나 보네? 하면서

보지 만지니까 아직 젖어있더라 

벗겨서 수건으로 다시 닦아주고 

다시 입혀주고 ㅋㅋ 

 

밥먹으러 나오라길래 

고기 구워줬었는데 뭔 고기인지 생각도 안남

코로 먹었었는지 입으로 먹었었는지 생각도 안나고 ㅋㅋ 

 

식탁에 앉아서 대가리박고 밥먹는데 

얘네 엄마가 몇살이냐고 물어서 동갑이라고 대답하고 

만난지 얼마나 됬냐길래 말 맞춘거 대답해주고 

이것저것 얘기하고있는데 

 

얘네 아빠가 무슨일 하냐고 묻더라 

전에 실내 인테리어 한적있어서 

그거 했었다고 얘기하니까 

대꾸도 안하드라 ㅅㅂ

그이후로 존나 정적만 흐르고 밥만 쳐먹쳐먹하는데

대기업 압박면접도 이보다 숨막힐순 없겠더라 

 

여튼 밥 대충 코로 쳐먹고 

다신 안볼사이니까 먼저 일어나 보겠습니다 하고 

밥그릇 싱크대에 갔다놓고 

 

여자애한테 일어나라고 눈치주고 

먼저 방에 들어가서 짐 다 챙겨서 

나가기만하면 될정도로 준비 해놓고 

 

여자애 방에 들어오자마자 나가자고하고

현관에 베드랑 짐 후다닥 갔다놓고 

부모님한테 간다고 인사하고 나와서

바로 도망나옴 

 

얘도 나 바래다준다고 같이 나와서 

집앞 벤치에 앉아서 담배피면서 

아까 못다한거 계속해야지 

장난식으로 말하니까 

 

그럼 내일 다시 만나자고 하더라 

자기가 텔잡고 부를테니 오라고해서

담날 가서 못다한거 하고 

 

그이후론 텔잡고 부르더라 ㅋㅋ 

 

여튼 시발 일하면서 별 경험 다 해봤음 

나도 여친사귀면서 한번도 여친네 부모님이랑 같이 

밥먹은적 없는데 

생판 첨본년 부모랑 밥먹으니까 

기분이 묘하면서도 

좆같더라 

 

그리고 토닥이 해보고싶다라고 하는애들 많은데

이거 멘탈 존나 쌔야함 

자아를 버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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