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날과 같이 샵에서 대기하던중 손님 2명 예약이 들어옴 일행 2명이였음 한명은 몇번 왔던애고 한명은 처음 온 친구라함 계산받고 각자 샤워실딸린 방에 안내 해주고 티팬티를 주고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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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8 20:00:53

여느날과 같이 

샵에서 대기하던중 

손님 2명 예약이 들어옴 

일행 2명이였음 

한명은 몇번 왔던애고 

한명은 처음 온 친구라함 

 

계산받고 각자 샤워실딸린 방에 안내 해주고 

티팬티를 주고 샤워 하고 베드에 엎드려 있으라고 

안내해준다음 몇번 왔던애는 

내가 들어간적이 있어서 

 

처음온 친구를 내가 들어가기로함 

이때는 그랬으면 안되는걸 몰랐음

 

10분정도 지나고 샤워소리가 안들리길래

오일 챙겨서 룸으로 들어감 

몸매는 그냥 관리안한 ㅍㅌㅊ 몸매였음 

와꾸는 ㅍㅅㅌㅊ? 정도 였고 

 

가볍게 인사하고 마사지 받아봤냐 물어보니

타이나 중국마사지만 받아보고 

남자관리사한테는 처음 받아본다고 하더라 

친구한테 어느정도 설명은 듣고 왔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해서 ㅇㅋ하고 마사지 들어감

 

설명 들었다고 하니 오일도포하면서 

티팬티 그냥 벗겨버리고

나도 바로 하드하게 들어가려고 

둘다 알몸으로 진행함 

내가 옷벗는 소리를 내니까 

고개 들어서 힐끔 쳐다보다라

 

그러고 천천히 마사지 들어가면서 

몇살이냐 애인있냐 

무슨일하냐 등등 잡담도 하고

10분정도 기본 마사지 끝내고 

팔 등 후면 하고

 

다리로 내려감

종아리부터 허벅지 쓸어올렸다 내렸다 하고 

허벅지 안쪽깊숙히 들어갔다가 쓸어나오고

허벅지 전체를 감싸서 쭉 올라갔다가 

단전쪽 부드럽게 쓸어 내리면서 

봇털까지 만지면서 대음순터치하면서 가랭이사이로 

쓸어 나오고 

 

다리 사이에 들어와서 

손으로 다리 쭉 타고 올라갔다가 

엉덩이 어루만지면서 엉덩이 골로 

부드럽게 쓸어 내리면서 똥꼬랑 보지쪽 

살짝 터치 들어가면서 

허벅지 안쪽 쓸면서 내려오고 

 

이제 다리 한쪽을 ㄱ자 만들고 

가랭이 사이로 y존 따라서 

보지를 계속 마찰하면서 손부터 팔 끝까지 쑥 

들어갔다가 뺴고 몇번을 반복하는데 

 

갑자기 씨발 무슨 오징어 개썩은내가 나는거임

내 팔 냄새 맡아보니 와 씨발 

내팔에 무슨 문제가 생겼나 생각이듬 아니 시발 그럴일이 없잖음

티안내고 마사지 하면서 보지쪽으로 가서 냄새를 맡으니

 

구라안치고 머리가 아프더라 

태어나서 처음 맡는 냄새였음 세상 냄새가 이럴수가 있나?

생각이 듬 이미죽어 있던 고추가 완전 뒤져버린듯 

맥박이 느껴지지가 않음 고추 소생은 나중에 생각하고 

 

이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 대가리를 존나 굴림

몸은 어떻게든 이곳을 빠져나가라고하는데

머리에선 돈을 받았으니 돈값을 해야하고 

내가 여기서 문을 박차고 도망을 쳐버리면 

여자도 존나 민망할거같아서 

 

일단은 진행하기로함 

이미 냄새때문에 내 머리는 아파오기 시작했지만

최대한 만족을 시켜주려고 다시 정성스레 

마사지를 시작을함 

 

양 다리를 벌리게 한다음 

양 팔을 가랭이 사이로 쑥 집어넣다가 빼면서

보지쪽으로 빠져나오면서 

보지를 양손으로 번갈아 가면서 쓸어주면서 

하는데 눈물이 조금 고이더라 

 

이게 냄새때문에 눈이매워서 그런건지

내 꼬라지가 불쌍하고 현타와서 그런건지

구분은 안갔지만 일단 마사지를 열심히 함 

 

얘는 점점 기분이 좋아져서 흥분하고 물이 더 나오는데

그럴수록 나는 더욱더 기분이 안좋아지고 냄새는 더 심해짐

무의식적으로 보지를 가격하려고 주먹을 쥐고 허공으로 때릴려는 제스쳐를 취함

이내 정신차리고 혼미한 정신을 붙잡고 마무리 하려고

 

정면으로 눕혔는데 이제야 지도 냄새가 나는지

여자 얼굴이 살짝 일그러지더라 

니도 반성하라고 살짝 씨익 웃고

수건으로 눈을 가려줌

 

오늘 컨디션이 별로라 vip 서비스(섹스)는 

못할거같고 최대한 만족 시켜준다고함 

이내 지도 부끄러운지 알겠다고 하더라 

 

여자 다리를 활짝 벌리니 

냄새가 내 코를 때리듯 자극을 하더라

그래도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그 몇분 냄새를 맡았다고 

어느정도 적응은 된건지 

내 후각이 마비가 되어가는건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참을만은 하더라..

 

양 엄지로 보지랑 클리 전체를 

교차하면서 쓸어주면서 

애무해주다가 신음소리도 조금씩 커지고

허리도 움찔움찔 하길래

 

중지 한개를 보짓구멍에 넣어서 

부드럽게 천천히 자극하니 

느껴지는지 부드럽게 신음을 내더라 

 

이제는 손가락 두개넣어서 

지스팟에 걸어서 자극하면서

엄지로는 클리 자극해주며 

다른손으로 손가락으로 똥꼬위로 

간지럽히듯 만져주며

 

자극을 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라 

오르가즘만 느끼게 해주고 끝내려는데 

시오후키 뿜더라 황급히 반대손으로 

나한테 못뿜게 막아버리고 

 

마지막 스퍼트로 막은손으로 

클리 존나 비벼주면서 

손가락으로 존나 쑤셔주니 

활어마냥 허리를 팔딱 거리더니 

손으로 내손을 잡더라 

 

이 과정동안 고추가 조금이라도 스거나 반응이 있어야하는데

아무 반응이 없길래 내 고추에 문제가 생겼나 걱정이 듦

 

여튼 다 마무리 하고 여운느끼도록 잠시 누워있게 한다음

수건에 따뜻한물 적셔서 몸에 묻은 오일 닦아주고 

가볍게 인사하고 도망치듯 나옴 

 

바로 샤워실로 뛰어가서 존나 빡빡 닦으면서 

샤워했는데 씨발 냄새가 안지워 지더라 

같이 들어갔던 관리사형도 먼저 대기실에 있었는데 

복도에서 좆같은 냄새난다고 하더라 

있다가 그 출처를 알려준다며 기대하라고함

 

cctv 로 그 여자애들 나간거 보고 방 청소하러 들어가려고 

문을 여는데 씨발 오징어 수백만 마리가 대량폐사한 냄새가 

코를 뚫고 뇌까지 찔러 들어오더라 

 

같이 일했던 형도 방청소 하러 내가 서있는 방앞으로 오는데 

오자마자 우왁 씨벌 하면서 저 앞으로 뛰어가더라 

이형은 겪어 봤는지 보징어 썩은내난다고 하더라 

 

맞다고 하니까 그형이 존나 측은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더라

여튼 이 냄새를 어떻게든 해야할거같아서 

베드 존나 닦는데 베드에 냄새가 배겼는지 

냄새가 계속나더라 

페브리즈 통째로 뚜껑 따서 베드위에다가 

부어버리고 다시 닦으니 

 

그래도 냄새가 남아있더라 

나는 할만큼 했으니 더이상 무얼 하랴 해서 

공중에 페브리즈 존나 뿌리고 

나온다음 3시간후에 다시 들어가보니 

아직도 보징어 냄새나서 

 

그날 하루 그방 폐쇄함 

그리고 나도 그날 머리도 아프고 속도 안좋고

더이상 일 못할거같아서 퇴근함

 

내가 학창시절때도 관리할줄모르는 여자애들 먹을때도

저런냄새는 못맡아봤는데 

내가 살면서 저거보다 더한 냄새를 맡을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

여튼 좆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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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9 07: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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