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포커를 좋아하고 즐기는 플레이어로써 한국에서 만든 가장 큰 포커씬 쇼에 딜러로 나마 출연할수 있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고 값진 경험 들이였당 

본업이 딜러는 아니지만 포신전 촬영 현장에서 누구보다 라이브로 즐길수 있어서 포커인으로써 정말 정말 재미있고 행복했당 

딜러 교체 하고 쉬는시간에도 모니터링 하는곳 뒤에 가서 형들 플레이하는거 rfid로 봤는데 몸은 힘들어도 10시간 12시간씩 봐도 정말 너무 재밌어서 

쉬지 않고 봤음.

보면서 이것저것 공부도 많이 했구 다음번엔 딜러가 아닌 플레이어로 앉아 있는 내 모습도 상상하면서 포커의 꿈을 더 키웠음 

후기 글을 빌어 포신전 기획하고 만들어서 우연한 계기로 딜러로 촬영까지 시켜준 스펑키 대표 형 한테 감사 드리구 싶다 ㅎㅅㅎ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날 있겄지 안그렇겠냥 ~ 우리 모두 화이팅 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