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단 음슴체박고 시작함.

난 올해 27되는데. 17살부터 자취했고 이것저것잘하고 꿈은 학생때 요리사였어!.

그래서

나름 국가기술자격증 한중일양 제과 제빵 조주 복어등등 딸만한건 다땃고

호텔일하다가 맞지않아서

군대 해군참모총장 조리병으로 입대해서 1인직별에 휴대폰쓰는거 자유고 그당시 (16년도.) 사복입고 돌아다니고

나름 인생잘살았어. 군대에서 10개국 돌아다니고 술파티 바텐더하고하면 말다했지?  이건 군대에서 두바이갔을때 한  파티! 인증이야

하여튼 이런 인생을살고. 전역후 무작정 서울로올라갔어 연남동에서 

일식집(미쁘동) 알려나?  오픈멤버로 3년정도일했거든 . 

아마 18~20년도 온사람은 날봤을거야 오픈주방이거든.

나름 일식도열심히배워서 승승장구하고 24살기준 3000정도 모았어. (집보증금1000 제외)

그러다가 우리 경북성주 부모님 공장에 불이났거든(뉴스나옴)  

옆공장에 불이붙었는데 옮겨붙어서 다타버림. 근데 불난공장은 본인화재보험만 나와서. 받아야할금액에 반도못받아서 --7억정도 손해를봄. 당사자는 배째라후 파산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ㅅㅂ

그때 난 인생의 첫 내리막을 시작했지. 어머니가 나한테 돈좀없냐는거야 아버지가 너무힘들어한대. 나는그당시에 신용도 좋고 나름 잘살아서. 

결국엔 대출3000 + 내돈 3000 해서 6300인가정도 드렸엇어

그러고 재산 ㅡ 보증금1000만원 수중에 한150?정도 있엇어.

그러다 이제 한창그때 홀덤이 막생기기 시작했을때인데.

마포에 홀덤펍을 처음갔엇어. 그당시에 무토로 1등 에어팟 뭐 갤럭시워치 이런걸주니까 개꿀이잖아 ! 하면서  다니니 1등도하고 나름 승승장구했어. 

3만바인 시드권1장 1등 등등 

난그때 오프를 알았으면 안됬는데....

그당시 나랑같이다니던 형님이 퇴근하고나서 항상 오프를가서 50씩따온다는거야 . 난그당시에 다시돈모아야하고 그러니까 한창혈기넘치는 자신감에 

ㅅㅂ오프그래 그까이꺼 가보자 했지.

그러고 초반 한 2달은 ㅈㄴ 잘됬어. 그당시에 내전재산 150에서

이정도 2달만에 벌었으니까.. 그래서 더큰판떼기를 갔어.

내기준 큰판떼기 5-10  

2탄에서 계속.

참고로지금은 신용9등급에 -6천에 신용불량자야!! 노가다뛰고있고 일하다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