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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심심해서 써봄 글 잘 못써서 재미없겠지만 그냥 월급 루팡하면서 쓰는거니까 봐줘..

 

일단 나는 17살때부터 알바를 시작했었는데 뭐 서빙 상하차 노가다 영업 술집돌아다니면서 파인애플 팔기 하우스 재떨이 등 이것저것  많이 해봤음

인천 살았는데 그냥 개꼴통학교였어서 사실상 학교는 거의 안다님 

여튼 18살때 양꼬치집에서 일하게 됐었는데 거기서 한살 많은 누나를 만나게 됨

난 서빙이었고 누나는 주방이었는데 내가 안녕하세요~ 하면 되게 정색하면서 응 안녕 이런식이었음 항상 쌩얼이었는데도 되게 수수하고 꾸미면 ㅈㄴ이쁠것같다고 생각 했었음 그 하트시그널 3인가 거기서 이가흔?? 그 분 닮았었음 퇴근하고 알바생들끼리 가끔 놀고 그랬었는데 퇴근하면 바로 집으로 가는거 보고 되게 빠듯하게 사는구나 싶었음

 

그러다가 언제 한번 회식을 하게됐음 가게 사장이 그냥 문 잠그고 알바생들이랑 주방장이랑 뭐 다같이 그냥 술먹었는데 민짜였는데도 걍 술 주더라고

그 누나는 쉬는날이었는데 우리 마감 시간에 맞춰서 마감도와주고 회식 참여하러 왔음

맨날 쌩얼이었고 꾸미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 날은 화장하고 옷도 좀 화려하게 입고왔었음 그래서 내가 오 누나 오늘 되게 달라보여요 하니까

아 그래? 이러고 말았음 ㄹㅇ철벽녀

 

그러고 같이 술마시는데 난 술을 못마심 맥스 주량 소주 1병 될까말까라서 맥주만 홀짝 홀짝 마시고있었음 근데 누나는 술 진짜 잘마시더라 사장이 술 고래인데도 한번도 안빼고 매번 같이 마시는데 못해도 인당 2병반?세병은 마셨을꺼다 

 

다들 취하고 쫑나는 분위기라 막내인 나는 눈치껏 술병도 치우고 테이블도 빈 그릇 가져가서 설거지하고 있는데 

누나가 취해서 시뻘건 얼굴로 주방으로 따라들어오더니 내 볼잡구 막 늘림 

한번도 나 터치하거나 말 먼저 건적이 없는 사람이라서 당황했는데 내 볼 막늘리면서 우리 XX이는 인사도 잘하구 왜이렇게 귀여울까~ 이러면서 

볼도 꼬집고 머리도 쓰다듬고 하는데 거기서 내 취향이 새로 오픈된거같음 ㅋㅋㅋㅋㅋ 나도 얼굴 상기돼가지고 아 누나 오늘 왜이래요 하니까

평소에 인사 잘 안받아주고 살갑게 못해줘서 미안하다는거야 자기가 낯도 많이가리고 말도 잘 못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있었다고 

뭐 딱히 신경쓰고있지는 않았는데 미안하다니까 술도 취해있겠다 더 놀리고싶어져서 

누나 이뻐가지구 되게 호감있었는데 맨날 철벽쳐서 지금은 모르겠다 했지 ㅋㅋ

그랬더니 아 진짜..? 난 너 되게 음.. 괜찮게 보고있는데..이러면서 고개 숙이는데 진짜 무발싸 할뻔 했다.

내가 누나가 절 괜찮게 보는지 어떻게알아요 말도 잘 안걸어주고 말 걸어도 엄청 차갑게 대하잖아요?? 하니까

앞으론 내가 더 살갑게 해볼게..이러고 내가 알았다고 낼부터 기대하겠다고 하고 끝났어

 

다음날 출근해서 안녕하세요 누나 하니까 엄청 반갑게 안녕 이러면서 웃어주는데 그때 너무 설레가지고 지금도 그 얼굴이랑 표정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점점 더 친해지구 같이 퇴근하면 누나 집 데려다주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19살인데 자취하더라 무슨 사정이 있겠거니 해서 물어보진 않았었는데

알고보니 학교도 자퇴했고 오전에는 초등학생들 태권도 가르치는 사범님이고 오후에 퇴근하구 가게에서 일하더라고

복잡한 가정사가 있을거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했지

 

그러다 나 혼자 출근한 날이었는데 비가 엄청 많이 왔었어 퇴근하고 집 가는 길에 누나한테 전화해서 지금 퇴근했다구 그랬는데

누나가 " 너 오늘 바빠?" 해가지고 내가 "아니??왜??" 이랬는데 "오늘 우리집에서 같이 영화볼래? 이러는거야

내가 가게랑 집이 좀 거리가 멀어가지고 자전거타고 다녔었는데 비와서 버스타고 갈래다가 바로 비 다쳐맞고 엄복동 빙의해서 

자전거로 누나 집까지 존나 달렸지 ㅋㅋ

도착하니까 누나가 짧은 반바지에 흰티 입고있는데 너무 예쁘더라

여튼 난 비 다쳐맞아서 좀 씻겠다구 하고 씻고나오니까 누나가 갈아입을거 주더라구 옷 갈아입구 같이 술한잔하면서 영화보다가

딱 눈 마주쳤는데 누나가 갑자기 얼굴 빨게지더니 고개 또 푹 숙이더라

내가 누나한테 왜그래?? 이랬더니 누나가 모르겠다구 얼굴 너무 빨게진거같아서 부끄럽다면서 우물쭈물하는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못참겠더라

내가 가까이가서 고개숙여서 눈 마주치면서 왜케 귀엽냐구 막 웃었더니 놀리지말라는데 거기서 키스해버렸어

누나도 당황한거같았는데도 잘 받아줬고 자연스럽게 브라 풀고 가슴 만지는데 누나가 되게 마른편이라서 기대 안하고있었음 사실 ㅋㅋ근데 생각보다 

크더라 물어보니까 꽉B 라더라고 여튼 계속 키스하면서 한손으로는 지갑에서 콘돔꺼내고 콘돔 주머니에 넣고 누나 안고 침대로 갔어

 

자연스럽게 옷 벗기고 아래 애무해주는데 불 꺼달래서 불 꺼주고 아래 만지는데 누나 숨 거칠어지면서 살짝씩 신음소리 나는데 지금두 생생하네

그러다가 누나가 넌 괜찮냐구 안해줘도 되냐 그러길래 입으로 해달랬더니 처음이라 좀 알려달래 ㅋㅋㅋㅋ그래서 그냥 이빨 안닿게만 해달라구 했더니

어색하게 빨다가 내가 깊게해달라니까 기침하면서 목아프다구 원래 이런거냐고 그러더라

내가 괜찮다구 내가 해주겠다하구 입으로 해주는데 막 느낌이 이상하다, 뭐 느낌이 반짝거린다구 그러더라

그러다가 내가 넣을려고하니까 누나가 천천히 해달라구 무섭다고 그러는데 너무귀엽더라...

천천히 피스톤질하면서 누나한테 괜찮냐구 안아프다구하니까 나 안으면서 괜찮다구 근데 느낌이 이상하구 막 뭐가 올라오는거같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너무 흥분돼서 그때부터 점점 세게하니까 누나 신음도 점점 커지고 마지막엔 거의 소리지르더라

 

그렇게 거사치르고 같이 씻구 누워서 얘기하면서 한번 만나보자해서 사귀게됐어 

한 두달 만나면서 놀러도 많이 가고 누나집에서 거의 같이 지냈 나랑 어딜 가거나 뭘 먹을때마다 누나가 금전적으로 부담느끼는건 알아서 거의 내가 사줬었고 

남자친구도 처음이고 뭘 해도 좋아하고 어딜 가도 다 처음본다고 신기해하고 이쁜 카페 가서 사진찍어주니까 자기 인생에서 제일 행복하다면서 울먹거리는데 안쓰럽기도하고 사랑스럽더라

그렇게 잘 만나다가 누나가 갑자기 헤어지자길래 왜냐고 물어보니까 그 떄 얘기해줬어

일단 아버님은 안계시고 어머님은 병원에 계신데 많이 상태가 안좋으셔서 버는 족족 병원비랑 약값으로 나간다더라

자기 생활에 연애는 과분했던거같다고 나랑 사귀는 동안 잠깐 꿈을 꿨던거같다고 고맙구 미안하다고 이제 현실로 돌아가야될거같다 이런식으로 얘기했어

너무 이유가 현실적이라 못 잡았던거같다 지금 후회되는건 그때 미친척하고 내가 힘이 되어주겠다고 잡았어야되나 싶기도하고 

여튼 그렇게 헤어지고 누나는 한 일주일정도 더 일하다가 관두고는 연락 못해봤어

 

쓰다보니까 ㅈㄴ생각난다 그러고 한 2년뒤에 나 군대에 있을때 얘기도 있는데 일하러가야게따.... 근무중에 잠시 센치해져서 써봤음...재미 없겠지만 걍 봐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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