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이 개좆같은 병신들때문에 포신전 댓글은 안써야겠다

출연진들 중에 정말 멘탈 강하고 개돼지들 소리에 별로 흔들리지도 않는 일부 네임드들조차 이번 포신전 댓글에 동요되고 멘탈이 흔들리는걸 보고 이게 그 정도로 심각한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제 편에 댓글달았다가 또 버러지새끼들 개소리에 댓글달아주다가 지침.

그냥 이건 답이 없음 ㅋㅋㅋㅋㅋ

맛탱이 간 틀새끼들이 많은건지 애새끼들이 약을 많이해서 뇌가 녹은건지 진짜 그냥 안티짓을 하고싶어서 하는건지 능지가 딸리는건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

레젼드 차민수형님 옹호하는거야 그렇다 치는데, 55폴드한걸 '상대가 킹이 있을 수도 있는데 잘한 플레이지.' '올라갔으니 잘한건데 그럼 진 사람들은 뭐냐' 이런 시발 아예 대화조차 되지 않는 수준의 댓글들을 보고있으니 현타가 온다.

출연진들 인신공격같은것도 많이 당하고 나야 뭐 어차피 팩력배라 팩트가 아닌걸로 덤벼봐야 타격이 없는데, 내 삶은 내가 젤 잘 아니깐 ㅋㅋㅋ

야이 시발 나 모쏠아다냐는데? ㅋㅋㅋㅋㅋ

아무튼 다른 사람들은 분명 정신적 타격이 엄청 클 수 있음.

홀덤은스포츠다는 채팅창, 댓글창을 막아놨울 정도임 ㅋㅋㅋ

그 정도로 그냥 무지성 새끼들이 많다는거지.

사실 포고도 유입된 개버러지새끼들이 최근에 너무너무 많지만 이 곳은 내가 버릴 수 없는 곳이고, 앞으로 유튜브는 내 채널이 아닌 곳이서는 그냥 함구해야겠음.

어제도 출연진 한명이 내가 댓글로 후두려까고 있으니깐 그냥 상대하지말라고 그러던데 자고일어나서 이 능지 딸리는 새끼들 댓글 보고 급현타가 와서 적어봄.

나는 인간의 지능이라는게 아무리 낮아도 80대에서 높아봐야 150,160 수준이라 같은 인간의 지능 레인지 안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었는데, 요즘 불특정 다수의 무지성 댓글들을 보고 뒤돌아보니 80과 160운 그냥 아예 종이 다른 인간이라는걸 깨달았음. 

그냥 잘봤다는 댓글 하나에도 익명으로 시비거는 병신새끼들 때문에 피곤한 것도 사실이고, 나도 다른사람들 따라서 그냥 모든 댓글 지우고 댓글 안달려고 함.

하... 시발 릅갈통 리얼월드 발언이 이제야 이해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