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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먼저 긴글이 될 것 같아서...엄두도 안나고 귀찮기도 했고



또 적은 글들이 다 추게를 가있다 보니..


"어~ 시발 재미없어서 추게 못가면 어떻하지.."


무슨 좆같은 안해도 될 걱정을 하는 것도 웃기고


무슨 시발 대단한 방송 드라마 대본 집필 하는것도 아닌데....



그래도 2부 적는다는 약속을 했기에.. 


이런 약속도 못지키면 디져야죠.. ..

여튼 


최선을 다해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아시다시피 긴글이 될 가능성이 많기에 

"글이 기누?"  "길어서 못읽겟겟누?" 


하실분은 미리 뒤로가기 ← 누르는게 어떻겠누?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정확하게..2015년도 일입니다.(틀딱이누? 하실분 있겠네)


날짜까지 정확하게 알수 밖에 없는 신기한  썰 풀어 보겠습니다.


1부에 나왔던 서울 동생이 역삼동에 회사가 있어서 저는 이제 대구에서 서울에 도착하면  동생 회사부터 항상 가게되었죠.

그리고 어느날 부터 동생이 일 보면서 회사 차 타고 다니라며 벤츠나 비엠 중에 아무거나 타라는데,

 

 

"시발~~무슨 일이 있어야 보지..사람~ 놀리나..."할려다가  모두 아시다시피 제가 경우 있는 놈이라서


"넵 !  대표님~그렇게 하겠습니다.차키 감사히 받겠습니다"


하고 바로 타고 다녔죠.



언제부턴가 동생이 항상 저랑 같이 있으면 하루에 100번씩 묻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첨에는 동생이

 

"형님~ 제가 누구?"


하면 저는 "니는 니지"부터 "미친놈?""너그엄마아들?" "대표님?". "멋쟁이?." 등등을 대답해도


"어우~~ 노노노!!"


하며 겨우 알려준 대답이.


율동과 함께



"형님의 영원한 ACE,.!"



이지랄하네여 미친색기같으니라구...



그래서 그때부터 항상 밥처먹다가도~~놀다가도~~자기전에도~~일보다가도~~갑자기 전화와서도~~


"형님 제가 누구?"



계속 묻는데....미친놈이 맞는것 같기도하고.....그래도 대답은 해줬죠...




"나의 영원한 ACE.!!"



하며 병신같이 질문의 세뇌가 되었더랬죠.



저도 기분이 언짢을때면...


"마..오늘은 니 안좋네~! 에이 마이너스다..~!

또는

"마 ...오늘은.에이 투마이너스다..머고 상태 니 개안나???.?개안나?니 개안나?"


정도..로 대답 해주는게 소심한 복수랄까...


여튼 동생이랑 첨에는 텐에도 놀러가고 하니까,


"이색기 성공하긴 했나보구나.시발 나도 드디어 서울에서 자리는 잡는구나~시벌 나의 영원한 ACE에게 충성을 다해야지.~!"



속으로 마음을 다지며  즐겁게 놀았지요.


근데,

텐은 솔직히 예전에도 가봤었지만, 여자 눈빛에서도 먼가 재는듯한 눈빛이 느껴지고, 

왠지 새로 산 구두를 신는 것 처럼 보기에는 좋은데 불편한 그런 느낌?이랄까?



저는 별 재미가 없더라구요.

차라리 가성비 좋은 곳 쩜오도 괜찮은데 저는 에프터가 목적이 아니라서 그냥 가라오케가 좋더라구여..



"시발 이가격에 먹어도 되나~~술에 물 탄거 아녀??"  싶을 만큼 술값이 싼것이  마음에 들고,

그래서 종종 놀러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그녀를 만났죠.

음.딱봐도 여러 명중에  군계일학의 자태를 뽐내더군요.


눈빛에서도..


"니가 날 초이스 안할수 있겠어?흥흥"



것이 느껴지는 그녀의 눈빛은  도도함을 넘어 팜므파탈에 가까운 눈빛이였습니다.


잘못앉혔다가는  놀러왔는데 거꾸러~ 술시중 드는것 아닌가...심히~~걱정도 되고해서  그녀를 패스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미 입에서는 바로 



"으헝헝헝~~~쟤여~~쟤!!!쟤~~!!! 왐마~~계탓네~~계탓엉~~왐마~오늘 놀러안왔으면 어쩔뻔 했댜~~!!"


  
참 병신 같아도 어쩌겠습니까? 병신인 것을.... 그만큼 이쁜데...어쩌란 말입니까..


그래서 그녀와 재미있게 놀게 되었죠..


제가 좀 소프트하게 노는 편입니다  보통 얘기나하며 말이죠...그러다가 친해지면 잠을 잘수도 있겠지만 잠이 목적이 아니라, 외로운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굳이 돈주고 자는건 별로..선호 하지않습니다.



여튼 걔를 보면


"이 얼굴에 이가슴에 진짜~ 우와...너는 좋겠다..남자들이 니랑 잘려고 얼마나 많은 꼬심을 받았을까..."

이런 생각이 드니,그녀의 도도한 표정도 이해가 가더군요..


그녀의 나이도 당시 22살 이였습니다.

저는 30대 중반을 넘었었지만, 좀 개동안이라서 30살이라고 개구라를 치며 친해 졌습니다.


그렇게 그녀를 보러 3번정도? 놀러간후 , 

첨으로 밖에서 데이트를 하게 되었네요.

때가 좀 늦은 시간이였습니다.

저녁먹기에는 이미  늦은시간이고  술이나 한잔? 할 시간인데 그것은 또 너무 토속적인 코스고 해서.

어디갈까 하다가 밀리오레나 두타에 갔습니다.

그리고,

그녀에게



"심심한데 쇼핑이나 하게 너도 이쁜거 있으면 사도 된다. 티나 신발 이쁜거 사. 대신에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집어라.오빠 힘든사람이다잉~!"



하면서 쇼핑을 하게 되었죠.


솔직히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뱅커에 안받다 100만!  이나 개좆같은 카드로 100만콜!  하고 나면  남는 건 



"시발~~거 참..거기서 플레이어가 나오노!시발 좆까고...있네 " 또는 


"시발 무슨 2원페어로 무슨 확인했을까...아 시발 용기있네 용기있어...그냥 목 달고 디지던지해야지!!" 


라는 후회만 남을 건데


얘랑 술마시러 놀러가도 몇시간 놀면 그돈은 쓸껀데..솔직히 밖에서  저같은 틀딱이 언제 이런 어리고 이쁜애랑 쇼핑을  해보겠습니까? 

이런 맘이기에 가난하게 살아도 기분 좋게 선물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얘가 뭘 사나 봤더니..

 

지하로 가지 않고 위층에 보세 쪽으로 가더니 가성비 좋게 옷몇개랑 신발을 사더라구여..

그렇게 사도 50만원 밖에 안들더라구여.


그리곤



"오빵 고마웡~이거면 됏엉!"



하길래 이제서야 사람 같아 보이더라구여.

하는짓 이쁘길래,

그래서


또 

우리  남자는 살아 온 길이 있지~! 

"어~ 그래 임마 ! 마 ! 내말 듣고있나! 잔돈 남은거 받고 하는 그런사람 아이다!어? 알겟나?돈이 없지~어?빚이 없나?" 

하는 마음에

좆같은 개 똥가오로 남은 돈 액수만큼 뱅킹해줬습니다.


그리고 밥 한 그릇 먹고 나니 가게 갈시간인거 같길래,

고민하다가

제가 먼저


"가게 가야지." 하며 


가게로 태워 주면서 그녀에게 말했죠




"지금 같이 가게로 가서 노는건  사람들이 보면 개호구 같아 보일테니까, 오늘은 안갈란다.개호구는 맞을수도 있지만 말이야~."




하고 가게앞에 도착해서 내려주니.



그녀가 약간 얼척 없는 얼굴로.




"오빠 진짜 나 가게 들어강??? 오빠 나 진짜 들어강?"




이지랄로 나를 개~~좆~~같은 기로에 서게 만드는데, 마음은 비록 아니지만 좆같은 기 싸움에 지기  싫었습니다.



"어~괜찮다니까~들어가라~오빠 간다잉~~!"



하면서 차를 몰고 한 20M 가다가 골목에서 꺽어서~~~~


일단 주차를 했습니다.


하고


"하~~시발 괜한 짓 한거 아녀? 시발 똥 까오를 부릴때 부려야지 시벌~~좆까고 진짜.~~시발놈 지대로 된선택을 한척이 없네.~!시벌~~

다시 전화하면 진~~~짜 개좁밥 일등 호구 되는건데 ~~어후 시발 어쩌지..좆까고 ~~진짜.."


제 자신이 미워서 입에서는 욕밖에 안나왔고


그런 개좁밥같은 제 자신이 부끄러웠고 그런 제 자신을  죽이고 싶어서,  

그냥 번개탄을 피워야 하나...고민하다가 ..그래,,이차는 동생 회사차니까..피우면 안되겠다 싶을때쯔음에..

얼마 안가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바로~~이거아입니까!!사라잉네~~!!사라잇어!!"  하는 기쁜 마음으로 


그녀의 전화를 받았죠

그녀가




"오빠 어디양? 갔어? 진짜 갔어?오빠 나 진짜 방들어가? 나 알지? 나 원메이드야~! 초이스만 하면  바로 들어가는거 알징? 나진짜 초이스해?진짜 줄서? 대답없지 선다!"




이지랄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하네요..


아시다시피 저 비록 개호구지만!



그래도



"살아온 길이 있고 !!! 돈이 없지!시발 빚이없나! 남자는 까오~아이가!!!시벌~니가 보고싶다고 함부러 볼수 있는 그런 사람 아이다!!알겠나!!사라~잇네~!사라있어!"




하며 마음을 다질까도 했지만...그래.~그래.~~좋은게 좋은거라고... 여자가 이렇게까지 나오는데 그래 굽힐때 굽혀주자는 마음으로.


"어~아직 멀리  안갔는데, 아랏다 5분뒤에 나온나!"

하고 다시 만났죠.


제가 볼땐 조금  호감을 얻은 것  같네요..


이때 깨우친것이  안받다 100만 으로  세상에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깨우쳤습니다.


그리고, 같이 어딜 갈까 하다가~~




바로 앞에 역삼동 모텔 많은 곳으로 가서


그중 제일 좋은 모텔에서 점심때까지 잠안자고 섹스로 허기진 배를 치킨으로 채워가며

그녀에게서



"오빠 나 황홀해 죽을꺼 같앙~~오빵 아나콘다 너무 무서웡~"



이지랄 소리 들어가며

섹스를 무슨 5번이나..하고,

그후 그녀는

잠지가 찢어졌는지. 걷지를 못해서 제가 업어서 집에까지 바래다 줬었네요..



우와 정말

대박...이지~않나요?..?





이러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아시다시피 살아온 길이 있고~돈이 없지~~ 빚이없나!!!의 숭구리당당!!인데..


바로~~빠구리하고 그런 사람 아닙니다! 저 쉬운 남자 아입미다!!!!저 몸 함부러 굴리고 사랑 함부러하는 그런 사람 아임미다!!!


순정 있는 남자입니다.!


여튼

그래서 간곳이..



젊음이들의 건전한 만남의 공간

바로

PC방에서


피곤해질때까지~!

아침밝아 올때까지.!!.

같이 핫바 사먹어가매~~

콜라 몇개 마셔가매!!

얼굴에 화장이 뜰때꺼졍~!!

진짜 롤을 존나게 했습니다..


진짜 나올때는 피곤해서 나왔습니다..


이런 미친년이 다있냐..싶을 만큼 롤을 아침까지 했습니다..


"병신이네~~이런 병신이 다잇냐! 에라이 십자슥아. 좆을 때라.!" 하실분도 있지만


그래도..말입니다.


"머..호감 쪼매~~얻고~ 어? 빠구리가 목적이 아니다~! 어? 이정도 어? 이정도 어필했으마~~그람 된거 아이겠슴미까!!! 내말이 틀린는교!!"



그리고 하루이틀이  흘렀고.,,


대구로 내려 오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홍콩으로 일때문에 나가 있는 상황이였는데,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형님 내일 방콕으로 세미나 때문에 넘어갈건데.형님도 오시죠. 볼일보고 같이 놀죠. 저도 여자친구랑 왔어요."


하는데,


"장난하나.혼자 가서 머하노! 니 재밋게 노는거 구경하까?안갈란다!"


하고 말랬는데~ 갑자기 그녀가 떠올랐습니다.


"아니다.기다려봐라.다시 전화하께."


하고 전화를 끊고.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죠..


"머해?바뻐?"


하니까


"아닝~걍있어 오빠."


하길래..

대뜸 제가


"내일 놀라갈래?"

라고 물었고..

그러자 그녀가


"오빠 어딩?"

이라고 반문하네요..



"음.방콕."

이라고 말했죠..


"어? 방콕? 내일?......"



이러면서 몇초를 고민을 하더니..


"응!오빠  가장!재밋겟땅"


하네요..




"오예~~~~아싸!!!!!!!!그랫!!!!! 방콕에서 하는것도 추억에 남겠군!~!그래 ~"


생각하며 아랐다고 얘기를 하고  전화를 끊난뒤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죠..




"아랏다 지금 티켓 예약하고 내일갈테니까, 공항으로 마중나오고 여자애랑 가니까 형 자세 나오게  빈틈 없도록해라잉~!"


하니까 동생의 돌아오는 대답은 



"형님 내가 누구?" 


미친색기 아직까지 이지랄하네요...


물론 

"허허허...나의 영~~원한 ACE지~~!"




자..어떻게 되었을까요.


방콕에서 진짜 일어난 신기한 얘기는 3부에 적겠습니다...


장난치는게 아니라...우와 ~~적다보니 글이 자꾸 길어져서...저도 방금 일어났는데 배도 고프고..성당도 오전 미사라서 ..성당도 가야되서 ㅠㅠ..


재미없는데 굳이 재미있다고 안하셔도 되요. 그런걸로 상처 받을만큼 곱게 살지 않았으니까. 괜찮아요.


추게로 옮겨져있으면 3부가야겠죠..

이맛이라도 있어야 적는거 아이겟슴미가~~ !!추천하나 받는다고 무슨 포스 1달러 생기는것도 아닌데 아임미까!!!!!!!!! 내말 틀릿으마 추천하지마소!알겟능교!


그럼 모두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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