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고는 반말이  국룰이라고 들었는데..
 포고친구들이랑 이렇게 만나게 되네. 듣던대로 포고 친구들  대단하네. 최근AJ 사건때문에  포고  보긴했지만  내  얘기가  다루어지고 있다해서 가입해서 글 남겨봄.

내 글 하나로  나를 모르는 친구들까지  그게 김지영이라는 사람 전부인냥  회자되고 있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진 않네.

난 남이 알아주길 바라고 포커친거 아님..내가 포커 잘친다고 최고라고 생각해본적도 없음.다만 열심히 했고  팔찌또한 나의 운과 노력의 댓가라 생각함..사이드네 머네 비난해도 상관없음.누구에게 평가받고 누구에게 인정받을려고 포커친게 아니니까.나보다 어린친구들 무시한적없고 팔찌 땃다고해서 내가 최고라 생각한적 단 한번도 없어.
말을 안하고 있으니 바보취급계속 당하는기분이 들어서 순간 열받은거 사실임. 운전하면서 적은글이고 글내용이 너무 격하다는건 쓰고나서 뒤늦게 인지했지만 그게 내가 바라보는 솔직한 심정 일수도~~ 오타난줄도 모르고 막써서 올릴만큼 내감정도 격했던건 사실 .

 포커방송 출연여부 결정해달라고 해서  이틀후에 연락하겠다고 했고 검토하던중에 생겨난일
댓글에 적어놨더만..결정난것도 아닌데 출연자 바뀌는거 비일비재하다고..
바뀌던말던 상관없어.섭외과정에서  문제였던거지..

참고로 난 관심받고 주목받는거 별로임.그랬으면 섭외오자마자 컨펌했겠지.팀프로 되는것 또한 엄청고민끝에 결정한거임.하지만
나를 지목해서 들어온 섭외였고 내가 아니더라도 같은회사소속이 나가는게 결정이 낫으면 적어도 촬영전에 한마디 해줄수는 있는거 아닌가? 그에 대한 대처방법이 불쾌한거 였지.회사로 연락와서 아무여자프로나 소개시켜달라였던게 아니니까..이건 전화받은 본인도 인정한부분이고..

나도 사람이기에 감정이 있고 지금 일어난일들에 대해 기분이 좋을순없지.그래서 좀 격하게 쓴글이긴한데 당사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한다고 하네..무슨 명예를 훼손했는지는 잘모르겠고 그렇게 하라고했음.. 이런일이 발생하는데에는 다 원인이 있겠지.난 그원인을 알기에 짜증이 날뿐..
사실 누가 잘나가든 말든 관심도 없음..인기얻을려고 포커치는거 아니니까..

아무튼 지금은 aj사건으로도 시끄러운터라 현재 소속이기에 말을아끼고 행동에 자숙하고 pt이후에 향후 행보가 결정날듯 함.
남얘기 재밌는건 알겠는데 내용 모르고 그렇게 막 써대는거 포고친구들 조금 자제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