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증거가 안나왔으니 대표를 믿고 그대로 하겠다

신뢰관계가 깨졌으니 더이상 진행을 안하겠다

표현을 해야 되는것 아닌가? 홍보모델로 나선다는게 원래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닌거고 

적더라도 홍보모델들을 보고 팬심이던 신용이 가서던 들어간 사람들도 있을텐데 말이야

팀프로라고 지원받은 사람들 대부분 조용한것보니 좀 그렇네

아직은 시간이 얼마 안지나서 고민중일 수도 있겠지만 은근슬쩍 묻어가려는 사람들은 앞으로 리스펙하기 어려울것 같음 ㅡㅡㅋ

나만해도 앨포커 사건도 있고해서 할까말까 하다가 팀프로들 탑프로들도 많고하길래 스티브 코드박고 시작했었음 

푼돈이라도 홍보하면서 이득은 보고 팬들 끌어들이는데 사건땐 조용하면 배신감 드는게 당연한것 아님? 편드는게 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