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스타일은 락! 남자는 바위지.

힘든 시기를 보냈음. 럭키에서 배드런으로 가는 기간이고, 여전히 배드런은 계속되고 있음.

워스트 럭으로 가기 일보직전인거 같음.

포지션은 대충 평균 2%정도 조금 더 열었는데, 전체라서 반영된거는 0.3~4%정도네.

대신 포스트 플랍을 페시브 하게 플레이 하면서 쇼다운 벨류를 올림.

이렇게 변경한 이유가 하하도 기본적으로 포스트 플랍 한번 콜 이후 니트가 좀 많음. 

나도니트, 상대도 니트. 이러다 보니까 판이 커지면 깜깜이 게임이 됨.

니트들은 배팅 잘 안하니까 내가 더 페시브 하게 플레이 하면서 블럽 케칭하는 방향으로.

6천에서 1만핸드동안 워스트 힘드렀다. 

더 힘든건 이긴건 레이크 백으로 받은 5바인 포함 6바인 밖에 안돼는데. 

그래프는 20바인 윈. 하... 그래프만 이쁨. 실제로는 전에 이긴거에 비해서 잔고로는 고작 2바인 위닝.

다시 말하지만 위닝기간 아니면 그래프 안 올림 ㅇㅇ

BB가 콜 해서 나는 당연히 AA, AK/ AA,KK 싸움일 줄 알았더니

JJ이 나와서 한대 후려 쳐주고 싶었다. 개년들. AK로 스리벳 하지 마라

내 QQ 죽는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