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프로젝트 시작 후 처음으로 마음 먹었던 뱅크롤 운영 법칙을 어겼던 날...

-27점 오바...

다시는 어기지 말자 ㅠㅠ

4일동안 뱅크롤이 훅훅 빠진다~

.

.

.

12차

안되는 날의 전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중

현재까지

1083.5 바인에

997 상금획득 중~

흐름은 좋지 않지만 그래도 쭉 달려야 한다..

.

.

.

13차

토너시작 50분만에 쥐쥐

4.4 바운티 

숏스택 언더에서 림프(12비비)하고 버튼에서 딥스택 같이 림프하고

스몰에서 TT으로 23비비 한방 올인 박았더니 숏스택 콜 딥스택 숨도 안쉬고 콜

나오는 핸드 숏스택 a8 딥스택 k8

턴 K 떨어지며  멘탈 살짝 붕괴

22바운티

 언더에서 AK 오픈 버튼서 숏스택 콜 스몰서 딥스택 콜

플랍  8s 9s kd

나 컨벳 숏스택 올인 딥스택 리올 나 콜 했는데 꼴찌 ㅠㅠ

숏스택 88 딥스택 k 9

이판 이후 3.3 새틀 박아버리고 바로 컴터 끄고 잤음~

이곳에 그라인딩 일지만  올리지 않았으면 바로 215 바운티 레지 했을 건데...

다행이라고 자위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