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목표

- 300시간 그라인딩

성공. 6월부터 쉬는날 거의 손에꼽았는데 이번달 말에 약간 번아웃오려해서 하루 풀로 쉼. 그 외엔 10시간씩박음

- 운동 주3회이상

주 3회는 하긴했는데 어깨부상이 완전히 회복된건아니라 개빡세게는 못하고 그냥 밖에나가서 공기쐬는 그런개념으로 했음. 그래서 사실 실패임..ㅠ 사실 운동보다 볼륨이 최우선순위라 생각했어서 어느정도 포기함

5달연속 월300시간 그라인딩 후기

빡그라인딩하기전 거의 1년간 개쓰레기처럼 살아서 속죄하려고 300시간씩 볼륨을 박기 시작했음. 원래 계획은 한국 뜨기전까지 계속 300시간씩 박는거였는데 그전에 몸이 고장나기시작함. 그래서 여기서 멈춰야할거같다. 쓰레기처럼 살은거 복구했으니 이제 원래대로 볼륨넣으면서 건강에 투자할거임. 역시 운동은 필수다 라는걸 뼈저리게 느낌. 밥처먹는거처럼 무조건무조건해야함. 그나마 온라인으로해서 건강 덜 상했지 오프로 300시간씩했으면 이미 뒤졌을 듯ㄹㅇ..

다음달 목표

- 200시간 그라인딩

- 센터 등록 후 빡운동 ㄱ(의지박약은 이게맞음ㄹㅇ)

미래의 내가 또 핑계대면서 운동 안하는거 방지하려고 운동용품 다질럿고 내일은 센터등록하러갈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