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게등위가 요구한 해외유저와의 게임플레이 차단의 기술적 대응이

이렇게 오랫동안 시간이 들지는 않는다는 상식적인 가정하에서 아직도 왜 오픈을 하지 못하는가 생각해보니

1. 뒷돈된 gg에서 버린 플랫폼이다.

-김치겜이 되버린 플랫폼은 탄생시점 돈을 투자한 gg네트워크 입장에서 끌고갈 하등의 이유가 없다.

글로벌대기업보고 동네시장에 반찬가게차리자는꼴.

2. 수익성 검토결과 좃망이다.

- 판떼기도 제대로 안돌아갈 김치겜을 시뮬레이션 해보니. 최소한의 서비스비용(서버비,마케팅비,인건비..)을

상회하지 못한다.

3. 매물로 내놓고 누군가 물기를 바란다.

- 어차피 수익도 안나고 버리지도 못한다면 가입유저수는 확보되어 있으니 국내고포류기업들중 누군가가 그럴싸한 가격에 사줘서

멘징을 해주길 바라며 여기저기 접촉하고 있다.

이게 내 논리적인 추론이다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