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관계자라면 너무 속마음이 나타나있는거 아닌가? 본인이 맞는지 아닌지는 차치하고서

걍 초대권 존나게 뿌릴때 사람들이 초대권 가치 떨어지는건 시장논리인데, 그거 지네들이 왜낮게파냐고할 때부터 이해가 안되었음.

주식이랑 같은거 아닌가요? 망하면 초대권 알빠노 ㅋㅋㅋㅋㅋㅋ

초대권 가치없는 종이쪼가리 팔아놓고 그 자금 흡수한건 어떻게 된거냐? 분명히 운영으로는 그 돈이 다 날라갈 수는 없는건데.... 방어조애들이 못막아서 그런건가?

내가 예전에 돈 지급안하고 늦게주는만큼 이자만 받아도 돈 꽤나 될텐데 했었는데...

걍 주식시장에서 망하는 회사 인수하면서 행하는 행태나 다를꺼 없어보이네 ㅋ

망하면서 주식소각하고 알빠노. 종이 팔아서 생긴 돈은 내돈. 그리고 미지급에 대한거 책임져 주는 대상자가 있을꺼고, 이후에 우리는 전 사장이랑 별개입니다(주식시장에 흔히 빈깡통 인수해서 한탕해먹는 세력 많음. 쉘,펄,작전으로 찾아보면 이해가능)

미지급된 상금은 책임지고 맞춰주거나 일부책임? 그러고 망한 회사 시드권까지는 저희가 책임져줄 수 없습니다. 하면 시드권은 뒷전되는거고 잠잠해짐. 주식에 적자기업 유상증자로 가치희석하는거랑 비슷해보이네

다른 글들에 보듯이 굳이 왜 책임져주지? 란 말이 있던데... 그러게 굳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망한 종이쪼가리는 소각하고 대회운영은 새로운 껍질로 새롭게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