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같은건 가능하다고 생각함

어차피 인디케이터 끼기전이고 하나마나 기리나 커팅같은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이런걸로 딜러랑 핸디랑 같이 작업쳐서 핸디 벗겨먹는게 아니라 배드빗잭팟 타먹는 경우가 있다고 듣긴한듯

한명 엮는거보단 배드빗 잭팟 먹는게 개핵이득이니...

근데 스테키같은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애초에 딜러가 하는 행동이

카드모아서 워싱->셔플->커팅->셔플 1~2회 이정도 사이클 내에서 끝남

셔플 많아야 3회인데 커팅도 2회정도고 고작 이거로 카드를 보고 판을 짠다?

그리고 셔플할때 딜러가 카드자체를 잘 안보는데 그걸 유심히 쪼면서 티리리릭한다???

무조건 티난다고 생각함

어차피 옛날에 말많던 표시목 렌즈 같은경우는 딜러랑 아예 상관없는거고

디바이스...? 는 나도 정확히 모르겠다 난 첨엔 걍 카드마다 칩이 다 박혀있어서 그냥 알아서 다 세팅된다고 생각했는데

뭐 다른사람말 들어보니 딜러가 뭐 해야된다는 말도 있고 그건 잘 모르겠다... 아는사람 있으면 댓글주셈 ㅎ

암튼 인간 기술론 한계가 있다고 생각함 인디케이터도 끼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