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런던 그로스베너에서 2/5방금앉았는데 5/10이 안열린다 여기는 

지금 2/5/10임 주말에 5/10 간혹 열리는데 앉아볼 예정임

런던 안쪽에 카지노많은데 엠파이어랑 히포드롬은 한번씩밖에 안가봄

1/2였나 1/3까지밖에 안열려서 안감

미국횡단을 해야되는데 다다음달쯤에 할수있을라나 

지난달까지 엘에이 베가스에 있다옴..

여긴 알다시피 벨라지오 5/10 두달전정도 된거같음 뭐 정보는 유투브보면 잘나와있어서 안써도될듯.. 여태 베가스에서 게임이 제일 좋았던건 그냥 벨라지오 5/10도 좋은데 리오에서 wsop시즌에 5/10/20 노맥스 게임이 방수가 제일좋았던거같다 아찔할정도로 좋음

여긴 작년 9월 5/10/20 바이시클임

커머스는 사진이 하나도없네.. 원래 칩사진 안찍어서 친구들한테 카톡보낼때 빼고는.. 커머스 5/10은 너무 많이가서 질리고 10/20는 별로여서 바이시클 5/10/20 이주정도 쳤는데 게임이 잘 안열려서 맨날 3핸드스타트하고 그랬던거같음.. 

여긴 2년전에 두달있었던 비엔나 ccc임 존나웃긴건 plo가 메인이었음..

그리고 블라인드가 병신같았는데 5/5였나 내가 치던게 그랬는데 바로 윗블라인드가 50/100인가 더낮거나 그런데 암튼 나는 못치는 블라인드였던걸로 기억함 비엔나 딴데는 안가봄

 

뭐 게임쳐본데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도 있었고

베트남,  마카오, 남미 어딘가, 파리프라이빗게임, 뭐한두곳이아님 나중에 사진첩한번 다 뒤져서 정리씨게한번해야겠다.

 

암튼 아직까지 10/20은 내가 편안하게 게임치기엔 빡센거같다.

그냥 5/10/20 3000불 5000불이 딱 제일 편하게 게임할수있는 블라인드인거같은데 그위로는 쳐본적도 몇번없고, 아직 불편한거같음 나는 아직 멀었음

 

물론 주변에 잘나가는 사람들보고 좋은 영향도 많이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무지성으로 더 노력해야겠음.. 올해는 나도좀 잘쑤셨으면 좋겠다

 

이 노마드생활과 그라인더생활을 빨리 마무리지을려면 

올해는 더열심히해야겠음..